CAFE

288. 모든 제대 옆에

작성자해바라기안젤라|작성시간26.06.10|조회수28 목록 댓글 0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빛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88. 모든 제대 옆에
84. 4.20.
성금요일 
 
1. 나는 지극한 비통에 잠긴 너희 엄마이다. 엄청난 고난과 무거운 '십자가'로 기진맥진하신 채, 그럼에도 온유함과 사랑으로 그 십자가를 지고 '갈바리아'를 오르시는 내 성자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는 순간이니 말이다.
 
2. 걸음을 옮기실 때마다 그분의 피가 땅을 적시고, 상처난 어깨를 짓누르는 십자가를 손으로 그러잡고 계시는 그분의 몸은 끔찍한 채찍질을 당해 찢어지고 멍들어 있다. 들씌워진 가시관 때문에 벌어진 상처에서 솟는 피는 머리에서부터 줄줄 흘러내리고 있고...
 
3. 얼마나 힘겹게 올라가시는지! 갈바리아의 정상을 향한 예수님의 발걸음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여간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다!
 
4. 그분은 비틀거리신다. 걸음을 옮기다 멈추시고, 신열과 고통으로 몸을 부르르 떠신다. 기운을 가누시려는 듯 몸을 숙여 보시지만 소용이 없고, 결국은 땅에 넘어지신다.
 
5. 이 '사람'을 보아라, 아들들아, 이분이 너희의 '왕'이시다.
 
6. 나는 '엄마'의 마음에서 복받치는 사랑으로 그분을 붙안고 내 애통의 힘으로 그분을 도우며, 내 현존의 위로로 그분을 부축해 드리고 싶다. (그래서) 나는 탄식 섞인 기도로 그분을 어루만지며 상처 입은 어머니의 고뇌로 그분과 함께 걸어, 이제 성부의 '뜻'에 바치는 유일한 제물로 그분의 마음과 하나가 된 '티없는 내 성심의 골고타' 정상으로 그분을 인도한다.
 
7. 나는 옷 벗김을 당하시는 그분 곁에 있다. 그리고 형리들의 이해와 허락을 얻어 나의 흰 머리수건을 그분께 드린다. 이는 그분의 몸을 가리게 하려는, 엄마다운 (섬세한) 몸짓이다. 이제 형리들이 그분을 십자가에 누이는 모습이 보이고, 그분의 손발에 못질하는 소리가 들린다. 십자가를 땅에 세우려고 박아대는 끔찍한 소리는 내 영혼을 꿰뚫고, 그 타격은 거기에 매달리신 분(의 몸)을 고통으로 소스라치게 한다.
 
8. 이 성 금요일, 나는 '십자가' 아래에 서 있다. 내 '아들'의 길고도 무서운 '수난'의 시간을 함께 보내기 위함이다.
 
9. 희생 제물이 되고 계시는 그분의 '몸'에서 내려오는 평화가 망토처럼 나를 감싸 준다. 은총의 강물처럼 내 안에 흘러 들어오는 이 평화로 말미암아 내가 무한한 사랑의 능력에로 열리고 있음이 느껴진다. (그리하여) 내 영혼은 어머니로서의 새롭고 더욱 위대한 소명에로 열리고, 티없이 순결한 내 마음은 임종의 고통을 치르시는 동안의 그분의 소중한 고뇌를, (그 고뇌의 보혈을) 한 방울 한 방울 남김없이 받아 모은다.
 
10. 참으로 이 성 금요일이 주께서 너희의 지상 순례를 위해 주신 모든 날을 비춰주는 날이니, 오, 아들들아, 이날 너희가 구속되었기 때문이다.
 
11. 너희는 모두, 오늘 (창에) 찔리신 그분을 바라보아라. 그분의 성혈로 씻음을 받고 그분의 사랑이 너희 안에 흘러 들어오게 하여라. 그분의 고뇌로 낳음을 받고 그분의 상처 속에 숨어들며, 그분의 속죄로 회복되고 그분의 새롭고 영원한 희생제사로 구원을 받아라.
 
12. 예수께서 '미사 성제'에서 너희를 위해 다시 희생 제물이 되실 때, 비록 피 흐르는 제사는 아니라 하더라도, 이 성 금요일이 반복된다. 이날의 더할 나위없는 고귀한 선물이 너희를 위해 신비스럽게 재현되는 것이다.
 
13. 그런데, 희생 제물이 되고 계시는 예수님 곁에서 (그분을) 바치는 너희 천상 엄마의 비통한 봉헌 역시 되풀이된다. 길고도 비통한 성 금요일에 그러했듯이, '거룩한 미사'가 거행되는 '제대'마다 그 옆에는 언제나 내가 있는 것이다.
 
14. (그러니) 너희는 크고 꿋꿋한 신뢰를 가져라.
 
15. 악, 모든 악, 그리고 처음부터 너희 원수인 악령, (곧) 사탄은 패배해서 이미 영원한 노예 신세가 되었다.
 
16. 사탄이 오늘날 일으키는 소동 때문에 놀라거나 평화를 잃어서는 안된다. 너희의 영원한 구속의 대가로 성부께 바쳐지신 예수님, 다정하고 온유한 희생 제물 이신 예수님의 기쁨과 평화 안에서 살아라.
 
17. 이제 어둠이 다시 세상에 내리고 밤이 길잃고 헤매는 인류를 뒤덮고 있으니, 너희는 이 성 금요일에 (창에) 찔리신 그분을 바라보아라. 그러면 너희의 '거룩한 구세주'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의 능력이, 진정 악과 증오와 죽음에 대한 영원한 승리를 너희에게 얻어 주셨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