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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

작성자해바라기안젤라|작성시간26.06.13|조회수25 목록 댓글 0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환희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91.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
84. 7. 5. 발드라고네(산마리노,이탈리아).
'마리아사제운동' 이탈리아어권 사제들과의 '다락방' 모임 형태의 영성수련(피정) 
 
1. 사랑하는 아들들아, 형제애를 나누며 기도하는 이 지속 다락방에 너희가 천상 엄마인 나와 함께 모여 있으니, 내 마음이 여간 흡족하지 않단다!
 
2. 나는 사제이신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3. 내 티없는 성심은 예수께서 당신의 사제적 (희생) 제물을 성부께 바치시고자 늘 원하신 제대이다. '성부의 말씀'이 내 동정의 태중에 내려오시어 당신 신성을 다 내어 놓으시고(*필립 2,7 참조) 인성의 첫 씨앗을 취하신 '육화'의 그 형언할 수 없는 순간부터, 티없는 내 성심은 '제대'가 되었고, 이 제대에서 내 성자 예수님의 사제로서의 첫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다.
 
4. 사제이며 동시에 제물로서 당신 자신을 완전히 바치시는 그 항구적 제헌(의 매순간)을 나는 늘 그분과 함께 있었다. 가난한 탄생에서부터 피난지에서 보내신 유년기까지, 천한 노동과 순종적인 섬김으로 보내신 청년기에서부터 짧지만 너무나 많은 시달림과 몰이해 속에서 보내신 공생활기까지, 마침내 피투성이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이루신 그 고통스러운 완성에 이르기까지 말이다. 예수님의 생애 전체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부께 사랑으로 바쳐지는, 끊임없는 사제적 활동의 연속이었던 것이다.
 
5. 이 제헌의 순간마다 예수께서는 당신 '어머니'도 함께 고통받으며 스스로 제헌하기를 원하셨고, 그래서 나는 그분의 구원 사업을 돕는 협력자, 진정한 공동 구속자가 되었다. 따라서 나는 무엇보다도 '사제'이신 예수님의 '엄마'이다.
 
6. 그러니 아들들아, 이제 너희도 이해하겠지만, 내가 너희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느끼는 이유는 위대한 선물인 '사제직'이 너희에게 맡겨져 있기 때문이다.
 
7. 나는 너희 하루의 모든 순간에 너희 곁에 있다. 너희의 하루가 끊임없는 사제적 제물이 되어 성부께 온전히 바쳐지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가 기도할 때나 일할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외로울 때나 버림받을 때나, 내가 너희 곁에 있다.
 
8.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신 (제사를)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를 집전할 때마다, 내가 언제나 너희 곁에 있다. 지금도 너희를 통해 당신의 희생 제사를 드리시는 예수님과 함께 내가 항상 모든 '제대' 옆에 있다. 티없는 내 성심 안에서 너희와 더불어, 우리 구원의 값진 '희생 제물'을,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바쳐 드리기 위해서이다.
 
9. 오늘날에는 '거룩한 미사'의 '제사'적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강조할 필요가 있다. 비록 피 흐르는 제사는 아니지만, 예수께서 갈바리아에서 이루신 (희생 제 사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니 말이다.
 
10. 지금은 나의 시대이고, 아들들아, 내가 너희 곁에 있다. 너희의 항구한 사제적 활동을 받아들이기 위해서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를 길러 줄 수 있도록 온순하게 자신을 맡겨다오.
 
11. 지속 '다락방' 모임 형태로 '영성 수련' (피정)을 하는 이 기간 동안 -- 이런 다락방이 더욱더 많아지는 것이 나의 바람이거니와 -- 나는 너희의 제헌을 위해 너희를 부드럽게 준비시키고 있다.
 
12. 너희를 기다리는 희생 (제사)에 대비하기 위해서 내가 너희를 어린양들처럼 나의 양우리로 모아들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기뻐하며 너희를 바라보고 있다. 내 사업에 협력해 주기 때문이니, 이는 티없는 내 성심의 제대에서 너희를 주님께 제물로 바쳐 세상을 구원하려는 사업이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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