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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빛 안에서 걸어라.

작성자해바라기안젤라|작성시간26.06.14|조회수19 목록 댓글 0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빛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92. 빛 안에서 걸어라.
84. 8.15.
성모 승천 대축일 
 
1. 육신도 (올림을 받아) 천국에 들어온 나는, 오늘 여기서 어머니의 자비 어린 눈길로 너희를 굽어보고 있다. 티없이 순수한 내 '빛'의 광선이 너희 위에 쏟아져내리게 하면서, 갈수록 깊어지는 어둠에 싸여 있는 너희에게 내 성심에서 비롯되는 빛나는 길을 따라 걸어오라고 호소하고 있다. 내 작은 아들들아, 너희 천상 엄마의 빛 안에서 걸어라. 엄마의 천상 향기에 (몸이) 실려 다니도록 너희 자신을 맡기려무나.
 
2. 신앙의 빛 안에서 걸어라.
 
3. 지금은 내 자녀들이 참 '신앙'으로부터 멀어지는, 중대한 위험에 처해 있는 시대이다. 오류가 퍼지고 있는데, 이것에 귀를 기울이며 추종하는 것이다. 오류는 무엇보다도 출판물을 통해, 심지어 종교적인 성격의 출판물을 통해서도 홍보되고 확산된다. (그러니) 오늘날에는 신앙의 진리를 명확하고 온전하게 전파하는 출판물이 얼마나 절실히 필요한지 모른다!
 
4. 그러기에 깨어 기도하면서 교회의 그르침 없는 '교도권'(의 지도)에 따라 충실히 머물 필요가 있다. 따라서 교황의 가르침을 귀담아듣고, 너희의 가톨릭 신앙 고백으로 '사도 신경'을 자주 외우고, 또한 이미 여기 (천국)에 와 있는 내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 교황 바오로 6세가 작성한 완전한 신앙 고백(* "하느님 백성의 신앙 고백",1968년:[가톨릭교회 교리서] 제1편 79쪽 참조)을 묵상하도록 권한다. 그러면 이 어머니의 총애를 받는 아들들인 너희는 참 신앙에 머물 것이다. 너희 어머니는 어떻게 하면 '하느님의 말씀'만을 믿고 간직하고 사랑하고 실천할 수 있는가를 모두에게 보여 주는 본보기이니 말이다.
 
5. 은총의 빛 안에서 걸어라.
 
6. 오늘날은 죄가 가공할 암처럼 갈수록 사람들의 영혼에 전염되어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너희가 내 눈으로 바라본다면, 허다한 내 자녀들 사이에 유혈 대참사를 초래하고 그들을 악의 희생이 되게 하는 이 사실상의 영적 전염병이 얼마나 창궐해 있는지 보일 터이다.
 
7. 너희는 내 가련한 모든 죄인들을 치유하기 위해 내가 사용할 도구가 되어야 한다. 이 때문에 너희더러 사랑의 길, 하느님의 은총의 길, 희생과 보속의 길, 기도와 성화의 길을 걸으라고 당부하는 것이다.
 
8. 사랑의 빛 안에서 걸어라.
 
9. 이 시대에는 증오와 억제할 줄 모르는 이기심이 한층 더 위험한 양태로 도처로 퍼져나가고 있다. 내 원수가 어디에나 분열을 불러일으킨다:가정, 수도원, 교회, (일반) 인간 사회, 그 어느 곳이든지 (예외가 아니다). (그러니) 오늘날에는 (사람끼리) 서로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해와 상호일치로 함께 어울려 산다는 것이 말이다!
 
10. 너희는 언제나 내 평화 안에 머물면서 만민을 위해 평화의 도구가 되기 바란다. 그래서 부드러우면서도 엄하게 당부하거니와, 너희는 침묵을 지키고, 애덕과 일치를 구체적 행동으로 실천하며, 곤궁에 처한 사람은 누구든지 돕고, 누구와 더불어서건 항상 평화와 화해를 (심는) 말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 되어라.
 
11. 그러면 너희가 사방에 퍼져 있는 어둠 속에 티없이 순수한 내 '빛'을 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천상 엄마가 몸도 '하늘'에 올림을 받아 영광스러운 몸으로 살고 있는 '천국' -- 이 천국 삶의 원형에 따라 너희의 지상 삶을 변모시키는 데도 너희가 이바지하게 될 것이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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