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영광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94. 나와 함께 '다락방'에 있으면
84. 9.13. 스트라스부르(프랑스).
'마리아사제운동' 불어권 사제들을 위한 '다락방' 모임 형태의 영성수련(피정)
1.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며칠의 지속 '다락방'에서 너희의 기도와 형제애로 티없는 내 성심에 공경을 바쳐 주니, 여간 기쁘지 않구나! 지금 나의 바람은 내 사랑하는 '사제'들과 내게 자신을 봉헌한 모든 자녀가 나와 함께 사는 삶과 기도의 '다락방'에 모이는 것이란다.
2. 나와 함께 '다락방'에 있으면, 너희가 기도를 (많이) 하도록 길러 준다. 이 시대에 미친듯이 기승을 부려대는 '사탄'과 모든 '악령'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너희가 더욱 자주 사용해야 하는 무기가 기도이다. 이는 특히 영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이기에, 너희도 영적 무기인 기도로 대항해야 하는 것이다.
3. 너희가 함께 '성무일도', '거룩한 묵주'로 기도할 때, 특히 매일 '성체 성사'의 집전을 통해 새롭고 영원한 계약을 맺는 '희생 제사'를 올릴 때, 이 어머니의 사업인 전구와 보속에 얼마나 큰 힘을 (얻어) 주는지 모른다!
4. 나와 함께 다락방에 있으면, 너희가 이 시대의 험난한 길을 계속 갈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아 준다. 그러면 너희는 자신이 받은 선물인 소명에, 기꺼이, 그리고 무한한 희망을 가지고 응답하게 된다.
5. 이 시대에는 수많은 내 아들 사제들이 갈수록 고립되고 있고, 이루어내야 할 막중한 일이 있건만 극심한 무관심과 불호응에 둘러싸여 있어서, 번번히 피곤과 실망에 짓눌리곤 한다.
6.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예수께서 항상 곁에 계시면서 너희가 피곤할 때 활기와 힘을 주시고, 너희의 노력이 효과를 거두게 해주시며, 사제 직무를 통해 너희가 수행하는 일은 무엇이나 은총으로 풍요하게 해주신다. 그 풍요하고 놀라운 열매들은 너희가 '천국'에 와서야 비로소 보게 되겠지만, 너희를 기다리는 상급 중에서 (틀림없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터이다.
7. 나와 함께 다락방에 있으면, 어머니로서의 자비가 (가득한) 내 눈으로 오늘날의 악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면서 너희를 양성한다. 왜냐하면, 너희 자신이 그 모든 악에 대한 치유제가 되는 것이 바로 나의 바람이기 때문이다.
8. 내 '원수'가 특히 너희들의 나라에서 '교회'를 얼마나 심하게 짓밟고 있는지 보아라. 그는 오류가 받아들여지고 교육되게 함으로써 교회를 어둡게 하고, 허다한 사람들로 하여금 죄를 정당화하며 죄 속에서 살도록 유인하는, (이른바) 도덕적 관용주의라는 것으로 교회에 상처를 입히려고 기를 쓴다. 또한 교회 내부에 스며들어 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의 삶을 메마르게 하는 세속 정신으로 교회를 마비시키려든다.
9. 너희 나라들에는 내 티없는 성심을 유난히 아프게 하는 상처가 세 가지 있는 것이다:
10. -- 예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이고 교회의 그르침 없는 '교도권'이 오늘날에도 모두에게 (신앙 진리로) 제시하는 진리와 일치되지 않기 십상인 교리 교육.
11. -- 세례받은 많은 사람들, 특히 사제들의 삶에 스며든 세속주의. 그들은 영혼 (상태)도 그러하지만, 생활 방식과 행동 방식, 심지어 옷 입는 방식까지도 그들이 몸담고 있는 세속 정신을 따름으로써 그리스도의 제자답지 못하게 처신한다. 이 통탄해 마지 않을 (추세가) 교회에 얼마나 큰 타격을 주고 있는지, 너희가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좋으련마는)!
12. --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에워싸고 있는 공허, 저버림, 무시. '성체' 안에 참으로 계시는 예수님의 현존을 더 이상 믿지 않는 자들과 중죄 상태에 있으면서도 고해 성사를 받지 않고 '영성체'하는 자들에 의해, 얼마나 많은 독성죄가 저질러지고 있는지!
13. 사랑하는 아들들아, '교회의 교도권'에 가장 깊이 결합하여, 너희가 이 악들을 (치유하는) 약이 되어 다오. 그러니 너희의 생각과 생활이 '교황'과 더욱 깊이 일치되어 있어야 한다.
14. 경건하고 검소한 생활, 명상적이고 금욕적인 생활로 모든 이의 모범이 되어라. 너희 몸에 '예수 수난'의 표를 지니고 다니며, 언제나 성직자 복장을 함으로써 그분께 바친 너희의 봉헌을 외부로도 드러내는 표가 되게 하여라. 너희를 둘러싸고 있는 세속주의에 대해서는 모든 면에서 반대하여라. 이 때문에 너희도 예수님처럼 배척 당하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15. '성체'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향한, 흠숭과 보속의 열렬한 불꽃이 되어라. 생명의 깊은 참여와 사랑으로 '거룩한 미사'를 집전하여라. 자주 고해 성사를 받고 신자들도 자주 고해하도록 도와 주어라. 성체 조배 시간을 자주 가지고, 은총과 신적 자비의 원천인 '예수 성심'께 모든 영혼들을 데려오너라.
16. 따라서 너희는 나와 함께 다락방에서 곧 다가올 제2의 '성령 강림'을 준비하고 있다. '사랑의 성령'의 저항할 수 없는 능력에 힘입어, 교회가 치유되고 온 세상이 새로워지게 하기 위함이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