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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사랑하는 아들들아, 싸워라!

작성자해바라기안젤라|작성시간26.06.18|조회수22 목록 댓글 0

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빛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96. 사랑하는 아들들아, 싸워라!
84.10.24. 런던(영국).
'마리아사제운동' 영어권 사제들을 위한 '다락방' 모임 형태의 영성수련 (피정) 
 
1. 영국과 아일랜드의 이 '운동' 소속 내 사랑하는 아들들인 너희가, 이 며칠, 나와 함께 사는 삶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와 형제애를 바쳐 주니, 나는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 너희 나라들은 오늘날 내 '원수'의 위협에 몹시 시달리고 있지만, 나의 사랑과 보호도 그만큼 많이 받고 있는 땅이다.
 
2. 나는 너희의 끊임없는 기도와 일치를 이루어, 너희가 성부와 성자께로부터 성령을 선물로 받게 해준다. 성령께서 너희로 하여금 너희 성소에 굳건히 머물게 해주시고, 너희의 사도적 활동을 격려해주시며, 너희의 일이 많은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너희 영혼을 위로해 주시도록 하기 위함이다.
 
3. 지극히 사랑하는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이제 내 때가 되었고, 그래서 사랑과 선의 승리, (곧) 내 성자 예수님의 승리를 위해, 내 군대를 이루도록 너희를 불러 전투에 (임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4. 이 어둠과 암흑의 시대에 나는 '그리스도의 빛'과 그분의 '진리',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게 하려고 너희를 기르고 있다. 너희는 너희가 살고 있는 이 험난한 시대에 나의 사도들이 될 소명을 받은 것이다.
 
5. 사랑하는 아들들아, 사랑을 가지고 싸워라. 너희 안에 사랑이 더욱더 커져서, 바로 내 아들 예수 성심의 신적 사랑의 차원에까지 이르러야 한다.
 
6. 내 원수가 특히 너희 나라들에서 얼마나 증오를 무기삼아 싸우고 있는지 보아라. 증오가 도처에 분열과 불일치, 날뛰는 이기주의와 폭력의 씨를 뿌리고 있다. 그래서 허다한 내 자녀들이 번번히 테러행위의 희생이 되고, 피가 길바닥을 적시곤 한다.
 
7. 너희는 사랑과 선이 승리를 거두게 하여라. 너희의 사제다운 애덕의 이슬로 증오의 불길을 꺼버려라. 내 도구가 되어 너희 주변에 친교와 형제애를 건설하여라. 이 어머니의 자상한 애정을 가지고 만민에게 다가가되, 특히 가장 곤궁한 이들과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이들에게로 가거라.
 
8. 사랑하는 아들들아, 기도(라는 무기)로 싸워라. 반드시 나와 일치해서 기도해야 한다. 또한, 세상 구원을 위한 가장 값진 선물로 하느님께 바쳐 드리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9. 너희 나라들의 교회는 아직 분열되어 있다. 그래서 교회 일치 문제를 대단히 시급한 문제로 여기는 이들이 많다. 나는 교회 일치를 회복하려고 다방면으로 기울이는 그 노력에 강복한다. 하지만, 오, 아들들아, 너희에게 털어놓고 말하거니와, 이는 성령의 특별한 기적과 내 티없는 성심의 특별한 중개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일 따름이다.
 
10. 그래서 내게는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계속 토론하는 수년보다 열심히 기도하는 하루가 더 많은 것을 얻는다.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마음을 모아 항구하게 기도하여라. '성무일도', '거룩한 묵주기도'를 잘 바치고, '거룩한 미사'가 사제인 너희 일과의 중심이 되게 하여라. 기도하며 형제애를 나누는 '다락방'이 곳곳에 불어나게 하여라. 티없는 내 성심이 승리한 후, 너희 나라들은 쇄신되고 일치된 새 '교회', 그리스도의 광채를 만방으로 반사하는 새 '교회'를 보는 즐거움을 누릴 것이다. 이는 나의 약속이다.
 
1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각자의 희생으로 싸워라. 너희의 고통을 모두 내게 다오. 그 고통은 내게 무척 소중한 것이니, 내가 그것을 예수께 바쳐 너희를 위한 그분의 영원한 사제적 중개(기도)와 일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12. 내 원수가 특히 너희 나라들에서 신(新)이교주의와 도덕적 문란이라는 독으로 너희를 유혹하고 있는데, 이것이 점점 퍼져나가서 수많은 내 아들들을 그 희생물로 거두어들이고 있다. 얼마나 무수한 젊은이들이 온갖 쾌락의 추구로 악덕에 빠지고, 널리 만연된 음행과 마약의 꾐에 끌려들어 병든 생활을 하고 있는지! 그러니 이들에게 치유의 손길이 얼마나 필요하겠느냐!
 
13. 오늘날 내 가련한 자녀들이 갈수록 심하게 상처를 받고 있으니, 너희가 사제로서 겪는 고통이야말로 그 무수한 상처에 효험있는 약이 된다. 이 때문에 너희더러 나날이 더욱 많은 희생을 바쳐달라고 호소하는 것이다.

14. 그리스도의 평화와 나의 평화가 너희 안에 깃들이기 빈다. 마음의 평화를 (누리며) 살고, 너희 주위에도 평화를 펼쳐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위로의 어머니'이다.
 
15. 너희를 통해 나는 오늘, 이 나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내게 봉헌한, 내 사랑하는 모든 아들과 모든 자녀를 축복한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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