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 3회 )
1. 묵주기도: 환희의신비 5단
1. 교황성하를 위하여
주님의기도, 성모송, 영광송
1. 전세계 마리아 사제운동 책임
사제들과 모든 사도들을
위하여
성모송 1번
1.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 보소서,
귀양살이 끝날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299. 하느님의 뜻
84.12. 8. 동고(코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너희 '천상 엄마'를 우러러보며 즐겨 용약하는 '천국'의 기쁨에 너희도 오늘 참여하여라. 그토록 주님께서 이 엄마 -- (언제나) 자기를 주님의 가장 작은 여종으로 느끼는 엄마 -- 를 여러 특전과 은총과 완전한 성덕으로 가득 채워 주신 것이다.
2. 죄의 얼룩이 전혀 없는데다 원죄에서도 면제되었으므로, 나의 삶은 하느님 생명의 순수한 반영이었다. 내 영혼은 은총으로 가득했고, 그 힘은 항상 하느님의 계획을 완전하게 실현하는 데로 향하고 있었으니, 정신은 '하느님의 뜻'을 찾고 사랑하는 것에로 열려 있었고, 마음은 기쁨과 온전한 맡김으로 오로지 하느님의 뜻만을 행하고 있었다.
3.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도 가리켜 보이고 싶은 길이다. 티없는 순결과 성화의 계획 안에서 (살고 있었던) 천상 엄마를 따르고자 한다면, 너희 역시 오늘날 걸어가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4. 하느님의 뜻은 (내게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너희에게도 너희의 성화가 이루어지는 데에 있다! 너희가 삶을 통해, 갈수록 그분께 대한 완전한 인식에 도달하는 것이 하느님 의 뜻이다. (그러니) '하느님의 말씀'을 너희 정신을 양육하는 매일의 양식으로 삼아야 한다. 이 말씀을 거룩한 책인 '성서'에서 찾아라. 내 성자 예수님의 '복음'에서 말씀의 온갖 아름다움을 음미하여라. 나는 너희에게 '지혜'를 주어, 너희가 '성서'의 비밀을 보다 깊이 깨닫도록 이끌고 있다. 너희로 하여금 성서 (말씀을) 샅샅이 이해하고 즐기고 간직하며, 실천에 옮길 수 있게 하려는 것이다.
5. '하느님의 말씀'이 '살'과 '생명'을 (취하시어) 예수 그리스도가 되셨으니, 예수 그리스도는 성부를 계시하는 분이요, 그분 본체의 (보이는) 형상이시며, 그분 영광의 반영이시다. (그러기에) 너희가 사랑과 전적인 신뢰로 내 성자 예수님을 따를 때라야 너희를 통해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그분의 형제요 일꾼이며 내가 극진히 사랑하는 아들들인 너희가 한층 더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귀담아들으며 그분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다.
6. 너희가 불타는 도가니 속처럼 뜨거운 그분 신적 사랑의 깊은 신비 안으로 들어갈수록, 너희의 죄, 나약, 비참, 온갖 불순이 그만큼 더 정화될 것이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따른다면 너희 역시 (나처럼) 언제나 티없는 순결과 위대한 성덕의 길을 가리니, 어쩌다 다시 죄에 떨어지더라도 그분의 자비가 너희를 (거기서) 해방시켜 주고, '화해의 성사'를 통해 그분과 깊이 일치하는 은총의 삶을 돌이켜 줄 것이다. 너희가 실망에 사로잡힐 때면 기도로, 특히 '성체 성사'로 맺어져 있는 그분과의 유대가 너희에게 힘을 주고, 선의 활력을 다시 불어넣어 줄 것이며, (영적) 메마름이 너희에게 닥칠 때면 그분과의 친교가 너희로 하여금 사랑과 기쁨의 새롭고 심오한 체험에로 열리게 할 것이다.
7. 그리하여, 너희 역시 '하느님의 뜻'을 이루게 되리라. 이 '뜻'은 성령께서 갈수록 완전하게 그 신비를 너희에게 계시해 주시는 성자와 너희가 생명의 깊은 일치를 이루면서, 성부를 알고 사랑하고 섬겨 드리며 사는 것에 있으니 말이다.
8. 너희가 그렇게 (살면), 내 성자 예수님의 사랑과 정의와 평화의 '왕국'이 (임할 때) 비로소 실현될, 티없는 내 성심의 승리를 위해, 내가 너희에게 세워 둔 계획에 응하는 것이 되기도 한다. 그분의 신적 자비에 의해 온갖 악과 죄와 불순이 씻겨질 (그때), 새로워진 세상이 다시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될 터이다.
성모님의 티 없으신 성심께 바치는 봉헌 기도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아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자애로우신 어머니, 세상을 짓누르는 이 결정적인 시대에,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위해 쓰실 수 있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저희의 삶과 소명을 어머니께 맡겨 드리오며, 동시에 어머니의 원의대로 이를 수행하며 살기로 서약 하나이다.
특히 기도와 보속의 정신을 새로이 하여, 열렬한 사랑으로 미사 성제와 사도직에 참여하고, 매일 묵주의 기도를 드리겠나이다. 그리고 복음 말씀에 따라 검소하게 살며 ,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고, 그리스도인의 덕행들, 특히 순결의 덕을 닦아 모든 이의 모범이 되겠나이다.
저희는 또한 교황과 교계제도 및 사제들과 일치함으로써, 교황의 교도권에 대한 반항으로 교회의 기초 자체를 위협하는 추세에, 과감히 맞서는 방벽이 되기로 약속하나이다.
더욱이, 어머니의 보호에 힘입어, 교황에 대한 사랑과 그를 위한 기도로 일치하는 사도들이 되겠나이다. 이러한 일치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하오니, 어머니께서 저희 교황을 특별히 보호해 주시옵기 간청하나이다.
끝으로, 저희가 앞으로 만나게 될 영혼들을, 어머니께 대한 새로워진 신심으로, 힘껏 이끌어 올 것을 약속하나이다.
무신론이 많은 신자들의 믿음을 파탄으로 몰아가고, 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에도 독성의 물결이 침투하고 있으며, 죄악이 갈수록
세상에 퍼져가고 있음을 자각하는 저희는, 깊은 신뢰 속에서 감히 눈을 들어, 어머니를 우러러 보옵나이다.
예수님의 어머니시며,
어지시고 능하신 우리 어머니, 오늘도 어머니께 간청하오니, 어머니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너그러우시며 연민이 지극하신, 오, 감미로우신 동정 마리아님!
티없으신 성모님께 통일을 위해 바치는 봉헌기도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어머니의 티 없으신 성심께
저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저의 가족을 봉헌하나이다.
우리나라를 봉헌하나이다.
특별히 북녘 동포들을 봉헌하나이다.
성모님 고맙습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고,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저희는 하느님께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오, 천상 군대를 지휘하시는 분,
하느님의 힘으로,
영혼들을 멸망 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행들을
지옥으로 내던지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