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멀어지게 하는 말, 이런말이 이별을 불러~
옛말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했습니다.
또 혀끝에 도끼 달렸다는 말도 있죠.
보통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도 그런데 연인 사이에는 말이 더욱 중요합니다.
연애를 하고 있는 동안 서로 매우 예민한 상태이기 때문이죠...
별 뜻 없이 던진 한 마디가 두 사람의 관계에 치명적인 상처를 남기기도 한답니다.
그럼 애인에게 어떤 말을 해서는 안되는지 알아볼까요...
"전 남자친구가 꼭 똑같이 했었어!"
"내 친구 H가 임신했어, 그런데 이거 비밀이야."
"우리가 결혼하고 나면/아이를 낳게 되면..."
"저 여자 예쁘다고 생각해?"
"아니, 괜찮아", "신경쓰지마"
이런 말들.....왜 해서는 안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이유를 알 수 있을 겁니다...ㅎ
또 다음과 같은 말들도 주의해야 합니다.
너밖에 없다!
: 정말 엄청난 부작용으로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말입니다. 일차적
으로 서서히 간뗑이가 붓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기고 콧대가 높아지면
서 얼굴도 두꺼워지는 철면피가 된답니다.
"넌 이럴때가 좋다! 이럴때만 좋다!"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 이것 또한 전쟁이나 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말로서 첨에는 엄청 기
뻐하는 듯 하다가도 나중에는 "에게! 이것밖에
안돼!" 이러면서 하늘과 땅 알기를 우습게 생각하는 증상이 생깁니
다.
"하늘도 알고 있을만큼 사랑해!"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담에 꼭 사줄께!
: 안됩니다. 담에 사준다고 하면 그날만 죽도록, 눈빠지게 기다립니
다. 음식끝에 맘 상한다고 늦게 사주면 늦게 사준다고 맘 상하고 안
사주면 안사준다고 개김정신이 생긴답니다. 사주는건 좋지만 꼭이란
말은 삼가 하심이...
이럴땐 "능력되면 사줄께!"를 권장합니다.
꼭 내꿈꿔야 돼!
: 그렇습니다. 벌써 눈치를 채신분이 있을줄 압니다.
이 역시 사이가 좋을땐 더없이 좋은 꿈이 될수 있습니다.
버뜨!!! 싸우고 난 후라던가 꼴보기 싫을땐 불면증을 유발.... 꿈
에 나올까 두렵 습니다.
한마디로 "잘자!" 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 뽀뽀가 무신 심심풀이 땅콩입니까? 이건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지
금이야 좋으니깐 그렇다 치고 나중엔 진짜 심심할땐 할말이 없게되고
뽀뽀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아주 치명적인 말이 됩니다.
이럴땐 "우리 뽀뽀하면서 입크기 함 재보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넌 웃을때가 젤 이뻐!
: 아 정말 큰일날 말입니다.
소문만복래란 말이 있지만 이역시 엄청난 부작용이 있습니다. 분위
기 파악을 못하고 초상집에가서 이뻐 보일려고
허파에 바람들어간것 처럼 웃고 쥐랄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그래서, "웃을때가 인상구길때보다 나은거 같애!"를 권장합니다.
내가 다 할께!
: 어림반푼어치도 없는 말입니다.
쌍코피를 흘려보진 않는 사람은 잘 모릅니다.
자기가 다한다는건 참으로 힘들고 파워가 요구됩니다.
부작용으론 손하나 까딱안하면서 손안대고 코풀려는 증상이 생깁니
다.
이럴땐 "돕고 사는게 좋은거야!" 를 권장합니다.
내가 책임질께!
: 이 무시기 큰일날 말입니까?.
애인의 배째기 정신과 무대뽀 정신을 키워주는 결정적인 말이 됩니
다. 처녀가 애를 배고 배째는 말이 여기서 나왔고 애인믿고 샷다맨하
는 무대뽀정신도 여기서 나왔다는 근거없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
다.이럴땐 "책~ 책~ 책임져!"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많이 먹는게 남는거야!
: 결론적으로 크나큰 실수와 착각을 엿볼수 있는 말입니다. 뭐가 남
는단 말이죠? 절대 남아나는게 없습니다.
나중엔 먹는게 남는거라고 자기를 잡아먹을려고 뎀빈답니다.
그래서, "먹을땐 먹고 아낄땐 아끼자!"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너 없인 못살아!
: 아무리 빈말이라도 이런말은 위험천만한 말입니다.
사이가 좋을때는 애정표현으로 들리겠지만 조금 안좋을땐
정말 황당한 경우가 생깁니다.
"정말? 그럼 죽어!" <-- 이렇게!!!
그래서 "너땜에 요즘은 좀 살맛나!"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ㅋㅋ,,농담식으로 얘기되어 있지만 연인에게 말조심하고 더욱 사랑해 주는 게 좋겠죠?
“말해봐. 너에게 난 뭐야?”
음..... 이 말은 사랑에 주도권을 갖지 못한 사람이 잘 쓰는 말이지.
이 말속엔 패배의식, 열등감, 자신없음, 불안감등등이 똘똘 뭉쳐있는
말이라구. 이 말은 듣는 사람은 어떤 느낌인지 알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며,“아이쿠, 이거 뭐라고 대답해야 하나?”라
는 부담감으로 연결되거든. 둘의 관계는 진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자신의 위치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심리는 이해할 수 있지만,
이런 말도 자꾸 반복되면 둘 사이의 주도권은 이미 상대방에게 넘어
가게 되고,또 짜증과 부담을 유발하게 되므로 자제하는게 좋지 싶어.
”핸드폰 비밀번호 알려줘.”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수많은 커플을 봐왔건만, 일찍이 제대로 되는
커플을 보지 못했다. 이거야 말로 분쟁의 불씨가 되지.
장난으로 남겨놓은 ‘그냥’친구의 메시지, 사촌의 메시지, 식구의
메시지, 또 자신도 모르는 사람의 메시지 등등 ..... 메시지를 듣고
의혹은 커져가고 또 일일이 변명해야 하고, 복잡한 상황이 생기고..
...결국 이 때문에 헤어지는 커플이 수두룩 하지!
“넌 왜 그렇게 남자한테 삐삐가 많이 오냐?”
“얼씨구? 너야 말로 ‘나야...’는 누군데?”
크으....이렇게 살지 말자구!!
신뢰! 믿음!이 100%가 아니라면 그런 일은 결혼 날짜 잡아놓고서나
하라구. 최소한의 프라이버시는 존중해 줘야 하지 않겠어?
“치이....오늘 너무 잼없다.....”
이건 여자들이 자주 쓰는 말인데, 생각해봐....
둘이 만나는데 그 날 분위기에 대한 책임을 한 사람이 다 진다는 건
웃긴 얘기야. 그날 재미 있었대도 50%, 재미 없었대도 50%의 책임이
있는 거라구. 일단, 재미...즐거움을 노는 데서만 찾지 말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 거... 정말 즐거운 일 아냐?
아...넌 커피 마실때 설탕을 한스푼 반 넣는 구나!
아...넌 포켓볼 칠 때 어려운 볼부터 넣는 스타일이구나!
또 만나기 전 두 사람다 그 날을 위해 조금씩 고민하고, 조금씩 준비
해 가는 거야. 즐거운 데이트를 위해서!
“옛날의 걔는 말이야.......”
좋은 얘기건, 나쁜 얘기건 전에 사귀던 사람얘기는 절대 금물이야!!
상대방은 웃으면서 듣겠지만 속으로는 시퍼렇게 멍이 들어 있을걸?
혹시 물어보더라도 절대 이 부분만은 100%의 진실을 보여주지 말 것.
이렇게 대답해 보는 건 어때?
“걔와 헤어진 건 널 만나기 위한 과정중의 하나였을 거야”
그리고 그 아이가 입 쭉~ 찢어지는 걸 감상하기만 하면 되는 거지.
“남자가 말야....여자가 말야....”
‘.....그래서 사랑’하지 말고,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을 하자구. 그 아이가 보여주는 모습은 진실의 모습인데 말야.
네가 ‘남자’운운,‘여자’운운 하는 말로 잔소리를 했을 때,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해도 그건 거짓되고 과장된 모습이란 걸 모르
겠니? 그런 모습을 본다 해서 마음이 편하겠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박수를 보냅
시다!
“ 너 살쪘구나?”
바보!!!!!
이 말은 너 아니더라도 주위에 얼마든지 해 줄 사람이 많다구.
왜 굳이 네가 악역을 맡냐?
또 그렇게 말해서 남는게 뭐냐?
유심히 관찰했다가 “야, 너 왜그렇게 살이 빠졌냐? 무슨 일 있
냐?” 하고 호들갑을 떨어주는 게 백배 낫지!
“넌 몰라두 돼!& 내가 알아서 할께!”
관심을 갖고 애써 물어봤는데 이런 식의 대답이 나오면 정말 무안하
지. 잘 한 번 생각해보자. 이런 식의 반응밖에 할 수 없나?
어차피 이성친구라는게 부부사이도 아닌데 모든 걸 알아야 하고 또
모든 걸 함께 해야 하는 건 사실,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조금 더 친밀감 있고 예쁜 말을 찾아 보자.
“다음에 꼭 얘기해 줄께..... 하다 안되면 그때 도와줘...”
어때? 사랑에도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한 거, 알았지?
“저번에 네 친구 정말 괜찮더라.”
알아! 그 친구 소개시켜 달라는 말이 아닌 줄.....
알아! 그만 헤어지자는 말이 아닌 줄.......
알아! 그 친구와 비교하는 말이 아닌 줄......
그래도 그런 말을 들으면 맘 한 구석이 썰렁 해 지는 걸 어떻게 해!
굳이 사랑하는 사람의 맘을 아프게 할 이유가 뭐가 있어?
조금 전에도 한 말이지만, 그런 말 해서 남는게 뭐가 있어?
"우리 헤어지자, 하하하...”
물론 농담으로 한 말이지? 자꾸 반복해서 말해봐.
알아? 헤어지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상대방은 이 농담이 반복되면 상처를 입지 않기 위해서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되지. ‘얜 나를 곧 떠날 사람이다.... 깊이 빠지지 말자....’
상대의 마음이 점점 식어가는 걸 느낄 걸?
그리고는 서로를 원망하며 헤어지게 될 지도 몰라.
이별의 형태중에서 이게 가장 비참한 형태지.
서로를 오해하며, 서로를 탓하며.....
가장 무서운 일은 이 과정이 서서히 진행되다가 갑자기 찾아와서 오
랫동안 아프게 한다는 거지. 알았지?
농담으로라도 그런 말은 정말 안돼!
그리고......내가 듣기 싫은 모든 말들.
설명 안 해도 잘 알거야.
듣기 싫은 말을 들어도 화내기 이전에 잘 기억해 뒀다가 그런
말들을 쓰지 않는 것.
지금 만나는 사람, 크리스마스때까지 튼튼하게 지키는 비결이야.
그렇다고 무조건 참거나 양보만 해서도 안되겠지?
화내지 말고, 웃으면서 얘기해줘.
그런 말은 정말 듣기 싫다고.
상대방도 웃으면서 사과할 수 있도록, 꼭 웃는 얼굴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