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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화 만발하여 온통 하얗고 칼바람이 귀곡성인데
    설화는 어디 갔나 내 마당(쳌관) 싸릿문 연 채 님을 그리며
    동짓섣달 긴 밤 홀로 님 기다리네
    싸릿문 소리에 놀라 버선 발로 퇴마루 내 달렸지만
    님 그림자 간데 없고 찬 바람만 싸릿문 흔들어
    삐이 삐이 - 사모곡이네
    훵한 가슴 달래며 뒤돌아 들어올제
    새벽달에 설화는 영롱타 못해 눈 부시게 시려
    눈가에 눈물로 아롱지네

    - 설화씨가 운동 못나와 기다리는 마음 -
    작성자 feelvall 작성시간 11.01.06
  • 답글 헐....지금에서야..회장님 시를 봤네요... ㅠㅠ 죄송해요~~~앞으로 늦더라도...참석할께요!! ^^ 작성자 이설화(썰총) 작성시간 11.01.14
  • 답글 설화씨~~ 이거보고도 안 나오면~~~회장님은,,ㅠㅠㅠㅠ 작성자 세강신화숙 작성시간 11.01.07
  • 답글 꼬옥~ 나오삼~~ 雪花 작성자 아스나(기석) 작성시간 11.01.07
  • 답글 ^^설낭자~ 꼭 답시를 써주기 바랍니다....ㅋ 작성자 네오(이경호) 작성시간 11.01.07
  • 답글 설화씨는 좋겠당~ㅎㅎ오매불망 님 기다리는 회장님두 계시고 이케 멋찌게 시까지 써서 ...죽인다~ㅋㅋ 작성자 엘리스(김기순) 작성시간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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