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니스 (Balinese)
날씬한 몸을 유연하게 흔들며 춤추는 발리의 댄서처럼 날렵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발리니스... 언뜻 보면 샴과 무척 닮았습니다.
발리니스는 1950년 미국에서 돌연변이로 발생한 고양이입니다. 장모종이고 중형의 오리엔탈 타입의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체중은 약 2.5∼5kg 정도 나가는 작은 고양이입니다.
블루칼라의 아름다운 눈동자와 쉘, 블루, 쵸콜릿, 라일락(후로스트)의 네종류의 포인트를 가진 부드럽고 가는 피모는 오버 코트만 지니고 있습니다.
피모 이외의 특징은 샴고양이와 비슷합니다. 처음엔 불완전한 샴으로 취급받았던 발리니스도 지금은 품종으로 공인받고 있다고 합니다. 샴처럼 눈이 푸르고, 슬림한 몸매에 포인트가 첨가된 발리니스는, 일명 長毛의 샴으로도 불리워지고 있습니다.
발리니스는 순수한 혈통의 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입니다. 부드러운 피모를 흔들며 우아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발리의 댄서를 연상시켜, 발리니스라는 이름이 붙혀졌지요. 샴처럼 활달하고 애정이 풍부하지만, 샴보다 온화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고양이입니다.
버만 (Birman)
먼 옛날의 신비한 전설을 전해주는 성스러운 고양이 버만.
비르마(현 미얀마)의 성스러운 고양이로 알려져 있는 버만은 신비한 전설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고양이랍니다.
버만의 기원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1916년에 동남 아시아에서 프랑스에 상륙한 것이 유럽에 전해진 최초의 버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 2 차 세계대전중, 멸종할 뻔했는데 프랑스에 있는 한 쌍에 의해 간신히 종을 유지 할수 있었답니다.
1960년대 영국에 전해져 1966년에 공인을 받은 고양이지요. 버만은 성스러운 고양이 답게 지적이고 온화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용하고 약간 낯을 가리지만, 환경에 잘 적응하는 건강한 체질이며 병에 대한 저항력이 강한 편입니다.
미얀마에서 자연발생한 단모종 고양이며 롱& 서브 스텐셜의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체중은 약 4.5∼8kg 정도이며 블루 칼라의 눈이 아름다운 고양이랍니다.
쉘 포인트, 블루 포인트, 쵸콜릿 포인트, 라일락 포인트 등의 색상이 있으며, 피모는 길고 두터우며, 광택이 있습니다. 비단결 같은 감촉을 지니는 피모와 귀가 작고 끝 부분이 둥그스름하며, 콧날이 높고 눈은 크고 동그랗습니다. 또한 뼈대가 굵고 몸이 튼튼한 것이 버만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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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