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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후원회지 2016년 12월호 제83호

작성자아기사슴| 작성시간16.12.15| 조회수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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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너울 요셉 작성시간16.12.15 선생님 건강하시죠 ?
    그 아이들이 벌써 졸업이라니 세월이 빠름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모두 주님께서 돌보시고 선생님께서 끌어주시니 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그아이들은 장차 말라위의 국민과 국가를 위한 동량으로 쓰여지리라 확신합니다.
    시간이 되시면 2월 귀국시에 뵙도록 청을 드립니다. 즐겁고 복된 성탄절, 희망찬 새해 맞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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