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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를 모르고 자란 아이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7.04| 조회수7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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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7.04 또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군요. 대단한 열정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교수님께서는 하시고 계십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하느님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꼭 이루워질 수 있도록 기도로 후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4 아기사슴님, 그래요. 또 일을 벌렸어요. 하느님께서 계속 일감들을 제공해주시니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나 한사람 이곳으로 보내셔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시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지요. 살아계신 하느님을
    체험하는 이곳 젊은이들은 이제 새로운 생명을 얻었어요. 기도의 후원과 수고에 늘 감사해요.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1.07.04 사람이 살면서 꿈이없다면 얼마나 슬픈일일가요? 하느님은 이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길몫에 우리 김교수님을 보내시고 우리 후원 회원들에게도 도움을 통해서 희망과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시네요.오늘도 새로운 마음과 기쁜 희망을 앉고 힘차게 한주간을 시작 해요. 서로 필요한 기도를 나누면서요.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4 사랑하는 노을님, 그래요 우리도 꿈이 있었기에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 크고 작은 꿈들이 아직도
    우리 가슴에 있어요. 이제는 우리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 후원회원님들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항상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7.05 새로운 일..! 새 힘주시는 아네스님..!! ^^ 우리도 새 힘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7.14 새로운 일 그 중에도 배움의 길을 열어 주는 가장 보람 있는 일을 하신다니...감사드리고 우리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빛 속에서 사는 지도자의 식별력은 그들에게 꿈과 희망과 하느님의 사랑을 알게 하시네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7.18 하느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써 태어남을 감사드리는 생일!
    얼마나 가슴 벅차오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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