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4
아기사슴님, 그래요. 또 일을 벌렸어요. 하느님께서 계속 일감들을 제공해주시니 어찌 마다하겠습니까? 나 한사람 이곳으로 보내셔서 당신의 계획을 이루시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이지요. 살아계신 하느님을 체험하는 이곳 젊은이들은 이제 새로운 생명을 얻었어요. 기도의 후원과 수고에 늘 감사해요.
작성자노을작성시간11.07.04
사람이 살면서 꿈이없다면 얼마나 슬픈일일가요? 하느님은 이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길몫에 우리 김교수님을 보내시고 우리 후원 회원들에게도 도움을 통해서 희망과 삶의 의미를 부여해 주시네요.오늘도 새로운 마음과 기쁜 희망을 앉고 힘차게 한주간을 시작 해요. 서로 필요한 기도를 나누면서요.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1.07.04
사랑하는 노을님, 그래요 우리도 꿈이 있었기에 지금 여기에 있을 수 있는 것이지요. 그 크고 작은 꿈들이 아직도 우리 가슴에 있어요. 이제는 우리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이들의 꿈을 이뤄주는 사람으로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 후원회원님들은 이미 알고 계시지요. 항상 감사함으로 가슴이 벅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