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이 우리를 부르신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1.19| 조회수149|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11.19 아멘, 아~~~멘...!!!예수님, 고통의십자가,그 길을 함께 하신 분^^ 온유와 겸손의 극치이신 분 ^^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맡기신 우리들의 어머니^^ 성모님...!!!매일 성모님의 도움 받으며 묵주기도 잊지 않는 자녀되려 기뻐하며 바칩니다...!!! ^*^산이와 죽은 이의 하느님.. !! 어머니 이시기도 하기에 ~~~~ ^*~~~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1.20 사랑하는 루시아 자매님, 그렇지요. 성모님은 모든 관계의 해결사이신것 같아요. 하느님과 우리들의 관계를 온유와사랑으로 맺어주시고, 또 모녀의 관계, 모자와의 관계등 인간의 갈등과 상처가 있는곳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시어화해와 치유를 이루시는 진정한 어머니이십니다. 우리 천주교회는 이어머님이 우리 곁에 계시니 복된 공동체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11.19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언제나 우리를 위해서 간구해 주시는 어머니...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함께 하시는 어머니....우리 모두의 중개자로 계시는 어머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날씨 더운데 조심 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과땅 작성시간11.11.22 모든 기도의 전구자이며, 모든 은총의 통로이신 성모님 ......오늘도 성모님께 전구를 청합니다내 십자가를 지고 갈수 있도록.... 사랑을 실쳔할수 있도록......성령님의 인도로 한평생 살수 있도록.....----- 아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1.28 은총의 마리아.. 우리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