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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위 호수물을 퍼 나르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12.16| 조회수7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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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12.16 아멘 아멘 ..!!! 말씀 선포자요 실천자인 아녜스님 ^*~~ "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지켜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 [이사 56,1 ]
    오늘 독서말씀으로 힘을 실어 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기후와 열악한 환경이 주는 탓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변화 될 것입니다.주님의 도구로 쓰시는 아네스님의 열정과 분별의 지혜로운 힘 으로...!!! 파이팅~~~~~ !!!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6 루시아 자매님, 오늘도 이렇게 힘을 실어주시니 기운이 번쩍 납니다. 아~~ 말씀으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때로는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처럼 답답함을 느끼다가도 말씀이 우리마음에 와주시면 만사형통!!!
    자매님은 진정 말씀으로 사시는 분입니다.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1.12.17 깨어있으라는말은 곧 변화하여라는 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변화라는건 새로운 나로 나아가는 길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길인것같습니다. 아름다운, 힘있는 변화가 그곳에도 찾아와 교수님께 힘나게해야할텐데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17 사랑하는지나님, 맞아요. "깨어있으라" 하신 말씀은 "지금" "여기"에 존재하며 자신을 들여다보고 아닌것들은
    바꾸라 하심이지요. 깊은 잠에 빠져있는 말라위 사람들의 의식을 바꿀 수있는 것은 오직 성령이시지요.
    오늘도 이사람들 때문에 울고 웃고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연민의 정으로 이들과 함께 하소서!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12.27 도전정신+낙천적 성격이 합쳐진다면 그야말로 최고의 힘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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