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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이야기

Re:때로는 포기해야한다

작성자펠라|작성시간11.12.27|조회수39 목록 댓글 2

 

 

 

<아무것도 너를>


아무 것도 너를 슬프게 하지 말며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지니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첨부파일 632_아무것도 너를.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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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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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펠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2.27 아기 예수님이 태어나신 성탄절.
    많은 이들의 산타가 되어 이곳저곳을 방문하시느라 바쁘셨으리라 생각되요.
    주님의 사랑을 더욱더 가까이 느끼시고 계시는 선생님..
    새해에도 주님의 메신저로써 하루하루 그분의 삶 나눠주시길 바래요!
    with love~ Maria ^^
    ps. 위의곡을 선생님께서 부르신다면 정말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리라 생각해요.
  • 작성자ChungjaKim | 작성시간 12.01.01 사랑하는진주, 감사해, 그동안 독일에서 온 뮤지션들과 워크샵하는라 정신없이 바빠서 댓글도 못썼구나.
    네가 보내준 아름다운 성가를 잘 들었어. 고마워, 언젠가 한번 불러봐야겠네, 나도 카페운영자들에게 성탄인사를 했는데,운영자 나눔터에 있는 글을 못읽었나봐. 그대들에게 한해동안 수고해줌에 감사한 말을 전했어. 하느님의 풍성한 축복이함께하는 2012년이 되길 바란다. 네가 올려주는 댓글에 힘을 받는다. 감사와 사랑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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