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20
천사낭군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픈 마음뿐이지요. 그사랑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으니 주님의 은총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걸어주시니 저는 힘을 받아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것이지요.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23
사랑하는 호진아, 꿈같은 일이다. 필립과 림바니가 너희들과 함께 대학을 다니게 된것이... 이모든것이 너희들 7천사가 다녀갔기 때문에 시작된것이니 너희들 공이 컸어. 11월에는 7천사들 모두 만나서 한국에서 삶을 시작하는 필립과 림바니를 축복해주자!
작성자파란상상작성시간12.10.23
합격의 소식을 이곳을 통해 함께 들을수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만드시고 기적이라 부르는 일들을 현실로 이루시는 모습.정말 감동 자체입니다. 주님의 축복이 두 학생과,엄마 그 이상의 역활을 하시는 교수님께 가득가득 하길 기도드립니나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0.23
자매님의 축하, 감사합니다. 정말 하느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바라보면서 나도 놀라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다 이루어질 수있는지요!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우리모두의 사랑이 열매를 맺고 있지요. 자매님도 큰 역할을 하고있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