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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과 림바니의 꿈이 이루어지다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10.19| 조회수19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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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2.10.19 먼저 한예종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 학생이 한국에서도 적응을 잘하여 훌륭한 음악가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교수님의 수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9 고마워요. 그렇게 되어야겠지요. 우리모두의 기쁨이요, 승리입니다.
  • 작성자 Muriel 작성시간12.10.19 축하!추카추카! 감사! 응답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면서....교수님 정말 애쓰셨어요.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가시니 아프리카사랑의 희망이 가득합니다. 평창의 피정과 서울체류동안의 활동에서 교수님의 아프리카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았습니다. 미약하지만 기도로써 동참합니다. 교수님 11월에 뵈어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19 Muriel님, 감사해요. 우리모두의 기쁨입니다. 그대들이 함께 걸어주니 힘이나고 신이나요.
    11월에 만나면 또 할일들이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기도와 사랑에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천사낭군 작성시간12.10.19 그냥 말없이 끝없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아니 지금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교수님은 스승 중의 스승이십니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0 천사낭군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저 제가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고픈 마음뿐이지요. 그사랑이 많은 열매를 맺고 있으니
    주님의 은총입니다. 여러분들이 함께 걸어주시니 저는 힘을 받아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는것이지요.
  • 작성자 선생님딸 작성시간12.10.20 꿈에 날개를 달아주시는 선생님은 천사!!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1 사랑하는 딸, 아,정말 그런가? 아닌것같아, 더 많은 날개를 달아주고픈데, 나는 힘이 없단다. 하느님께서 하시는일이지.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2.10.21 주님의사랑을 실행하는 꿈나무들의희망이며 힘이신 아녜스님..!!!!!^*~~
    일주일만에 카페에들려 이가슴 뭉클한 감동 함께받으며 축하의 인사드립니다[LK 병원^*~] 분주히 간호하느라~~~
    필립* 림바니^^2시간을 걸어온 뮤직센타 주인공이 된 그들의 열망을 이루어주신 아녜스님..!!!
    주님의 찬사 받으소서...!!!!! 망가니^^ 사랑의천사^^, 홨~~~팅...!!!!!^*~~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1 루시아자매님, 감사해요. 정말 감격의 눈물이 쏟아지는 순간입니다. 이번에도 병원에 다니시느라 못뵙고 왔네요.
    11월에는 혹시 우리가 만날 수있을지요? 부디 빠른 회복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sabina^^ 작성시간12.10.22 내가 그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바치는 기도는 그들이 구원을 받게하려는것이라는 말씀안에서~
    역시~~우리주님은 짱!!!~~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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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2 사비나님, 맞아요, 우리 주님은 정말 짱이십니다.ㅎㅎ 이모든것이 그대들의 기도와 사랑의 힘이 아니겠어요?
    하느님을 감동시키는 우리들의 사랑이 앞으로 더많은 열매들을 맺어갈 것입니다.
  • 작성자 호들 작성시간12.10.23 선생님~~ ^ -^ !! 림바니와 필립이랑 같이 학교를 다닐 수 있다니!!!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크!!!!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3 사랑하는 호진아, 꿈같은 일이다. 필립과 림바니가 너희들과 함께 대학을 다니게 된것이...
    이모든것이 너희들 7천사가 다녀갔기 때문에 시작된것이니 너희들 공이 컸어. 11월에는 7천사들 모두
    만나서 한국에서 삶을 시작하는 필립과 림바니를 축복해주자!
  • 작성자 파란상상 작성시간12.10.23 합격의 소식을 이곳을 통해 함께 들을수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 또한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을 만드시고 기적이라 부르는 일들을 현실로 이루시는 모습.정말 감동 자체입니다.
    주님의 축복이 두 학생과,엄마 그 이상의 역활을 하시는 교수님께 가득가득 하길 기도드립니나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3 자매님의 축하, 감사합니다. 정말 하느님이 하시는 모든 일을 바라보면서 나도 놀라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일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다 이루어질 수있는지요!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을 찬미합니다. 그리고 우리모두의 사랑이
    열매를 맺고 있지요. 자매님도 큰 역할을 하고있어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마르띠노 작성시간12.10.25 두 젊은이가 한국생활에 잘적응하고 꿈을 이룰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교수님의 크신사랑의 열매가 결실을 보게 되었네요 . 합격을 축하 드리며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26 마르띠노 형제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열매가 맺어지는 것에 저도 감사하며 기뻐하지요. 이제 두학생들의 노력으로
    더 많은 열매들이 말라위 땅에 맺어지기만을 기도하며 이끌어줘야겠지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2.11.15 와~ 필립, 림바니 그리고 선생님~ 모두모두 축하축하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또한 그분의 계획이지 않나 생각해요~
    정말 너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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