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맘짱작성시간12.11.22
한국의 매서운 추위는 날씨와 사람과 생활 전반에서 느끼겠지요. 하지만 한국의 뜨거움을 이미 느껴 알고 있으니 멋지게 잘 이루어 내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닙과 필립과 림바니 그리고 말라위의 제2, 3, 4, 5.....의 필립과 람바니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은 산들을 움직이십니다.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23
맘짱님, 감사합니다. 맞아요. 한국의 날씨만큼 한국에서의 삶은 치열한 경쟁입니다. 느긋했던 말라위 아이들이 쫒아가려면 때로눈 힘에겨울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자신들이 원한 길이니 하나씩 배워 나갈 것입니다.
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2.11.23
모든것을 주님께 의탁하고 그분의 말씀안에서 행한 다윗 임금처럼....우리 아그녜스 부족의 왕엄마!!!! 정말 ~~~~ 필립과 림바니 두 아들도 엄마 처럼 열심히 잘 할것입니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 어려움 뒤에는 더 좋은 축복으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23
율리아나님, 고마워요. 모든 분들이 응원해주시니 힘이 절로납니다. 우리모두의 사랑이 열매를 맺어가는 것이지요. 하느님께서 저를 도구로 쓰시는 동안 건강을 주실것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