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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02 마음써줘서 고마워요. 나도 어제 통화를 했는데, 학교에서 아직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고 하기에 레슨받는 학생들 편에 4만원을 인터넷 뱅킹으로 보냈으니 돈은 주지 마세요. 수요일에 담당자와 함께 외국인 등록증을 받고 은행에도 간대요. 12월부터 적금 하나씩 만들어 달라고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냈어요. 아이들이 지출한것을
모두 적을 노트도 사줬으니꼭 적으면서 쓰라고 다시한번 일러주세요. 안나님은 역시 사랑이 많은 이모님이세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