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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12.05 바쁜 스케쥴 가운데 주신 손자와의 행복한 만남과 그 느낌들이 얼마나 행복 하였음이 느껴 집니다 가까이 함께 못하기에
더욱 간절하고 애틋한 마음 ....오늘은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온 세상이 회색빛으로..마치 태양도 하늘도 없는 어두움의세상이 하얀 눈의 아름다움을 앗아가네요 엄마를 기다리는 아이들을 그리워 하는 하느님의 딸 아녜스 엄마!!!! 그 엄마의 아들또한 성탄에 봉사하러 온다니.. .하느님 사랑안에서 사는 기쁨이 함께하는자 만이 아는 행복만을 생각하기로 해요
건강 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