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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환한 웃음 뒤에는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12.15| 조회수17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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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맘짱 작성시간12.12.15 아~ 선생님....... 마음이 찡해서 ~ 뭐라 이을 말이 없네요. 선생님이 건강하시기만을 기도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6 감사합니다. 살다보면 어찌 좋은 일만 있겠어요. 이제 폭풍이 지나간것 같아 곧 좋아질 것입니다.
  • 작성자 moonsun 작성시간12.12.16 이런저런 일들이 참 많겟어요.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7 그래요. 사람들이 천차만별이니 마음고생이 많지요. 의식이 낮을 수록 자신만 생각하지요. 이기심과
    탐욕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어요. 좋은 사람들도 많구요.
  • 작성자 호들 작성시간12.12.16 아.... 선생님..ㅜ 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ㅠ ㅠ 휴......... ㅜ..ㅜ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7 호진아 , 너는 가스펠 잘 알고있지? 일도 잘했는데, 욕심도 너무많아서 결국 일을 벌렸어.
    다행히 이제라도 그의 정체를 알게 되었으니 다행이쟈. 하느님께서 더 좋은 사람 보내주실거야.
  • 답댓글 작성자 호들 작성시간13.02.02 넵!! 선생님!!!!!!!!! 정말 더 좋은 사람을 보내주실거라 믿어요!!!!!!!!!!!!!!!
  • 작성자 이지혜 작성시간12.12.16 ㅜㅜ 선생님.... 말로 다할수 없는 속상한마음... 주님께서 회복시켜주시고 새 힘 주시기를!! 믿을수있는 좋은사람들을 보내주세요!!! 기도합니다 선생님!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17 지혜야. 2년 동안 잘 지냈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도 당연한 일이야. 시련이 있은 후에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느님이시니까, 인간의 탐욕은 파멸로 이끌게 되있어. 아마도 더 적합한 사람을 보내주실거야.
  • 작성자 nalanala66 작성시간12.12.19 아 --이름값도 못했네요
    그녀석 어디가서라도 진정으로 사랑해준 교수님 생각하면서 변화해 갈꺼예요
    무서운 욕망이 거짓과 술수를 부추켜서 영리한 청년의 탈을 쓰게했네요
    가스펠을 위해서도 잘 그만둔거 같네요
    어수룩하게 빼먹을 꺼리가 눈에 보이는 곳에서 철들지 않은 욕망이 더 큰짓을 하게 했을테니...

    역시 주님께서 늘 교수님 지켜주십니다
    이쯤에서 스스로 나가게 해주시니 골치아픈 일을 면하게 해주시네요

    그나저나 당장 일 시킬 사람이 없어서 어떡하세요
    교수님 어깨는 강철도 아니고 우선 천천히 하세요
    자주 어깨 좀 풀어달라고 하세요
    혈압에 안좋다니까요
  • 작성자 nalanala66 작성시간12.12.19 아_ 저 안나예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2.20 안나님, 고마워요. 하는 행동에 비해 이름이 너무 거창하지요? 잘된것 같아요. 더 오래 있었으면
    더큰 일을 벌렸을거에요. 헌데 내가 카톡으로메시지 보냈는데 답이 없어요. 이문동 성당에 다녀와줘서
    고마워요. 어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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