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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alanala66 작성시간12.12.19 아 --이름값도 못했네요
그녀석 어디가서라도 진정으로 사랑해준 교수님 생각하면서 변화해 갈꺼예요
무서운 욕망이 거짓과 술수를 부추켜서 영리한 청년의 탈을 쓰게했네요
가스펠을 위해서도 잘 그만둔거 같네요
어수룩하게 빼먹을 꺼리가 눈에 보이는 곳에서 철들지 않은 욕망이 더 큰짓을 하게 했을테니...
역시 주님께서 늘 교수님 지켜주십니다
이쯤에서 스스로 나가게 해주시니 골치아픈 일을 면하게 해주시네요
그나저나 당장 일 시킬 사람이 없어서 어떡하세요
교수님 어깨는 강철도 아니고 우선 천천히 하세요
자주 어깨 좀 풀어달라고 하세요
혈압에 안좋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