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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헤어짐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3.01.12| 조회수16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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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3.01.12 독일에서 온 다니엘과 그 친구들에게 음식해 주느라고 얼마나 애를 쓰셨어요!!!그먼곳에서 성탄과 새해를 그곳에서 보내며
    아이들을 가르친 그들에게 주님의 성탄은 바로 빛으로 오심을 살게 하셨네요~~~정말 살아계신 하느님을 느낍니다~~~
    우리의 삶이 헤어지고 또 만나고 ~~이런 일을 하게 하시는 주님!!! 힘이들고 ~~또 열매 맺음으로 기쁨을 주시고~~~
    새로오신 분들이 도움이 되기를 기도 할께요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3.01.12 만남과 헤어짐은 인지상정이지만 그 속에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군요. 주님의 자비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3.01.13 ♥^,^~♥
    주님의 모든 업적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영원히 찬송하고 찬미들 하여라. ( 다니 3;57 )
    아네스님 하시는 일..!! ^,~
    ♥으로 모든 일 기뻐하며 하시니
    어렵고 아픈 마음 주님 함께하시니 힘.!! 주십니다 ~^,^~
    기도 안에 늘 만나고 있습니다. 힘짱 ~~~~~♥
  • 작성자 신원도예교육센터 작성시간13.03.29 언젠가 인도여행 할때에 지갑을 소매치기 당하고 범인을 잡아서 보니 전혀 미안한 마음을 가지않는다. 그 인도청년은 되레 나에게 화를 내며 이렇게 말한다.이 만물의 주인은 오직 하느님 밖에 주인이 없다.나는 단지 잠시 하느님것을 내가 보관하고 있을 뿐이란다.그러니 자기가 하느님것을 잠시 가져간것 뿐인데 그것이 죄가되느냐? 반문한다. ^^^처음에는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지만,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다. 그 학생도 혹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르지요.교수님의 탈랜트도 하느님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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