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3.01.28
감기로 힘이드는데도 아이들에게 시창을 하면서 가르칠려니....정말 힘이 들겠네요 다른 사람을 살리고 기쁨을 줄려면 내가 희생해야한다는 그 말씀....그 희생의 사랑이 생명의 주님의 사랑이지요 그 사랑을 살아가는 아녜스님의 삶을 지켜 보시는 주님 !!얼마나 기쁨의 미소를 짖고 계실까요!!!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29
박윤선님, 오랫만이에요. 요즘 소식이 없어서 궁금했어요. 놀랍게도 한국의 한 후원자님이 어린이 추구단 2팀을 만들 유니폼과 독일프랑크푸르트 한인천주교회에서 축구화 22개를 보내주셔서 곧 어린이 축구단을 만들 준비가 되어있어요. 하느님은 끊임없이 저를 통해서 카롱가에 사랑을 퍼부시네요.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31
아기사슴님, 감사해요. 이곳 기후가 아침은 서늘하고 낮에는 뜨겁고해서 기온차가 심해요. 그러다보니 몸이 어디에 맟추고 살아야할지 혼란스러운가봐요.ㅎㅎ 곧 나을것입니다. 카페를 위해 수고해주심에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