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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과 무싸의 전쟁과 평화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3.06.02| 조회수10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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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노을 작성시간13.06.02 어느 가정이나 어느나라 사람이나 사는것 그리고 서로의 관계속에서 서로 모난 모습에서 둥근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주님께서 마련하신 일이겠지요. 김 교수님을 통해서 오늘도 그들에게 함께사는 법을 가르치시니 행복을 알게 되는거네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2 노을님, 정말 그래요. 인간들의 모습은 어쩜 그렇게 다 같은지요! 본능적 의식을 갖고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은
    특히 질투심이 너무도 강해요. 모든 문제가 그래서 생겨나더군요. 모두가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까지는 이런 싸움이 계속되겠지요? 그래도 이곳 아이들에게는 변화 될 수있는 희망이 있답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3.06.02 사람 사는곳 아이들이 있는곳은 모두 꼭 같네요~~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그 나라에 필요한 의사의 꿈을 갖게하시는 분!!
    그분의 사랑안에....인간의 작은 마음....그래서 하느님을 찾아야만 감사를 하게되나봅니다....좋은 엄마와 함께....엄마의 속이 상한만큼 아이들은 잘 자라겠지요...참 쉬운 일은 없네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02 노랑나비님, 이곳에 와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배워갑니다. 나자신도 다른 사람들의 다름을 과연 얼마나 인정해주고 있는지 반성해봅니다. 엄마들의 마음이 타들어가는것은 이런 아이들을 자신의 힘으로는 감당이
    안되는 것이기에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지요.그래도 이곳 아이들이 순수해서 가르칠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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