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3.08.31
어제 이글을 읽고 눈물이 주르르 흘러서 답을 못하고 오늘 아침에 들어오니...세분이 들어 오셔서 감사 합니다 정말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주님!!! 꿈을 이루어 주시어 더더욱 희망을 갖고 또 꿈을 갖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와 찬미를....건강히 잘 연주하고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31
사랑하는 친구, 노랑나비, 그동안 그대를 많이 그리워했어요. 다시 날아와줘서 기쁘고 고마워요. 3년이란 세월동안 나를 지켜준 그대의 사랑과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던지요! 감사해요. 이모든것이 하느님의 은총이고 우리 모두의 열정이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