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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타올의 수난기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3.09.13| 조회수10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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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3.09.14 진솔한 나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참으로 놀랍기만 합니다.
    32년이란 긴 세월을 선생님 곁에서 충성스런 종으로 있었줬던 타올에게
    왠지 저도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러브러브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7 슈니님, 항상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슈니님의 사랑으로 카페가 외롭지 않네요.
    우리 이번 피정때 평창에서 만나요. 전시회에서도 만나구요.
  • 작성자 선생님딸 작성시간13.09.19 타올아~우리 선생님곁에서 조금만 더 견뎌줘~선생님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선생님 글솜씨는 정말이지 감동이에요ㅠ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9.27 사랑하는 딸, 오랫만에 카페에서 만나는구나, 고마워, 잘있지? 나는 지금 독일에 있는데, 다니엘의 안드로메다 오케스트라가 다음주 10월3일에 라이프찌히 오페라 하우스에서 연주를 하게 되어서 보고 가려고해. 10월7일에 한국에 도착한다. 우리 곧 만나야지, 너랑 고등어 구이정식 먹고싶어. 우리 꼭 같이 가자. 사랑해 지은아.
  • 작성자 선생님딸 작성시간13.10.01 저두여~~*^^* 다니엘 넘 멋져여!! 공연도화이팅!! 선생님 조심히 오셔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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