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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로 살아온 나의 50년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3.11.04| 조회수32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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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3.11.04 인간 승리의 드라마입니다. 지금이라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하는 이유를 발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05 아기사슴님, 감사합니다. 그래요. 희망을 잃지않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하느님께서 기뻐하십니다.
  •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3.11.04
    " 감사는 마음에만 품고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 감사는 표현되어야 하며 행동으로 이어질때
    그 감사는 진정한 감사가 되기 때문이다,,,," 아멘!아멘!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열 처녀의 비유" 복음말씀과, " 겸손 "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순명과 겸손으로 진정 최선을 다하시는 준비된 주님의 도구이십니다.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OTL

    사랑1 "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마태10,8] 사랑1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05 슈니님, 감사해요. 내가 바로 살고 싶은 성서구절이 바로 이것입니다. 나는 거저 받았으니 이제 거저주는 삶을 살아가려합니다.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요!
  • 작성자 rosa0201 작성시간13.11.21 마음을 움직에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11.24 rosa님, 고마워요. 자매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니 기쁘군요. 마음을 움직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아마도 좋은 마음의 텃밭을 갖고계시나 봅니다. 건강을 주시니 감사하며 잘 지키려합니다.
  • 작성자 신원도예교육센터 작성시간14.02.12 꿈 모닝입니다.
    비전과 꿈을 향해 언제나 열정적인 자매님의 꿈사랑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2 신원도예 라면 서초동에 살 때 이웃이었던 분들이시지요? 지금 용인 민속촌에 계신다고 기억하는데요.
    정말 반갑습니다. 우리카페를 방문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본명이 안드레아가 아니셨던가요? 자매님께도 인사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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