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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이야기

RE: 감사로 살아온 나의 50년

작성자Lucy714|작성시간13.11.06|조회수113 목록 댓글 1
♥ ~^,~~ ♥
아녜스님 ..!!!!
아멘 아 ~~~ 멘 ...!!!!!
더 이상의 찬사가 없읍니다 ~^,~~
저는 지금 병원에서 폰 카페들어와
감동의 글을 목이 메여 LK 에게
전하며 아멘 ..!!! 아 ~~~멘 합니다
장하신 하느님 일꾼 ..!!!
어릴적부터 하느님 사랑 차지하려는
노력 아끼지않았으니 일등 일꾼으로
뽑아주셨군요 ..!!!! 홨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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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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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hungjaKim | 작성시간 13.11.07 루시아 자매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깨어있었던 정도이지요. 하느님의 사랑 받으려고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지요.ㅎㅎ자매님의 신나는 응원에 늘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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