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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로 살아온 나의 50년

작성자Lucy714| 작성시간13.11.06| 조회수10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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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시간13.11.07 루시아 자매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깨어있었던 정도이지요. 하느님의 사랑 받으려고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지요.ㅎㅎ자매님의 신나는 응원에 늘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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