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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3.12.17 오랫만에글을 읽었네요소식이 없으면 내가 먼저 쓰면 될텐데~ 왜 들어와보곤 그냥 나가는지 ㅋㅋ
잘 있었어요? 너무 더워서 힘들지요? 이곳은 눈ㄴ이 많이 오고 추워서 다니기가 겁나는데~ㅋㅋ
우리 만나서 함께 하던날 리디아 형님 안갈려고 하는것 기어이 같이 갔더니 자기 얘기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 감탄 하더니....어제 크리스 마스에 아이들에게 엄마가 해주고 싶은것 하라고돈 100 만원 보냈어요!!!
만나서 고맙다고 고맙다고 했어요 모든이가 함께 선을 이룬다는 로마서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 선교사 아녜스와 함께!!! 또 연락 할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