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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와 사랑을 알아가는 길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4.02.16| 조회수18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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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윤선 작성시간14.02.17 안녕하세요 교수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왠지 모르게 조금은 지치고 힘든 일요일 아침에 말라위에서 전해주신 깨달음의 글을 일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8 박윤선님, 반가워요.카페를 방문해주시니 감사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요? 말라위 프로젝트는 잘 추진되고 있는지요? 우리가 하느님의 일을 하다가도 힘들 때가 있지요. 특히 아프리카 사람들과 일하는것은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4.02.17 어제 신부님의 강론 말씀이 생각납니다~

    "사실 일상생활에서 매일 주어지는 사랑의 요구에 `예.`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것은 괴롭고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충만한 삶을 원한다면
    힘들더라도 이러한 사랑의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선생님의 귀한 체험 가슴 뭉클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러브 러브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8 슈니님, 감사해요.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딸, 슈니님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나도 사랑합니다.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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