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문이 훤한가?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0.09.08| 조회수75|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0.09.08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알지만 용기가 없어서 떠나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교수님께서는 당당히 주님만을 믿으며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역군으로 큰 활동을 기대하며, 열심으로 기도하고 멀리 한국에서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0.09.09 드디어 하느님이 이끄신곳 함께하시는곳에 도착 하셨군요 그렇게 많은 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자동차를 타고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서 ...언제나 함께 하시어 용기와 힘과 사랑을 주시는분 믿음의 열매를 크게 맺을 것입니다 열심히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sabina^^ 작성시간10.09.09 아이들의 해맑고 순수한 눈빛안에서..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하는 여정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10 사랑하는 세레나, 사비나 자매님, 감사해요. 하느님의 은총과 그대들의 기도 덕택으로 모든 일이 놀랍게 잘 진행되어갑니다. 감사의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글로 전해드리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0.09.11 * 와서 보시오.* 필립보 사도의 실천적 삶을 함께하는 아녜스님..!!! 예수님의 수제자 이십니다. 순교성월에 더욱 빛 나십니다 매일 기도 합니다. 힘짱...!!!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0.09.16 선생님처럼 저또한 숨겨진 보물을 빨리 발견할수있는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