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ucy714작성시간10.09.14
장하십니다. 순교성월에 순교자들의 모습 보는듯~~~^*^ 모든것 주님께 봉헌하는 모습...!! 그러지 못하는 저에게는 자랑입니다. 문명의 때가 덜 묻은 아름다운 자연... 감사와 찬양의 노래가 그곳 공동채와 환자들의 희망이요 힘이 될 것입니다.
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0.09.14
하느님의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 그분의 사랑으로 넘치는 감사와 찬미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이 느껴지는 자랑스런 친구여 !!! 그분의 사랑에 응답하며 살아가는 그 모습에 부러움과 함께 자신을 돌아보며 더욱굳은 믿음을 다짐하게 해주는 친구여 그대는 주님의 초대에 예복을 갖추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