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Lucy714작성시간10.10.20
* 샬롬^*^ 아녜스님..!! 이 방에 들어 오면 님^^ 에게서 사도바 오로의 열정을 봅니다.*^^*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찬양 받으시기를 빕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온갖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내리셨습니다.' * [ 에페1,3 ]라신 사도의 찬미를 저도 드립니다. 로사리오 꽃 길을 거닐며....!! ^*^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0
루시아 자매님, 감사해요. 저는 자매님의 열정을 이곳까지 느끼고 있답니다. 우리 카페에서 그 어떤 젊은이들 보다 더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내주시는 성경말씀도 한구절, 한구절 힘이 되고 있구요. 내년4월에 만나면 엄청 반가울것 같네요. 오늘도 주님 사랑 안에서 기도로 만나요.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10.23
노랑나비님, 항상 사랑으로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지구 저편에 있는 친구들과 글을 통해서 날마다 친교할 수 있으니 문명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요! 그대도 아직 많은 봉사활동하느라 많이 바쁘군요. 주위분들께도 인사 전해주세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