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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셉 작성시간11.02.09 오늘도 또 감동으로 글을 읽었습니다..
맘은 신발값이라도 드리고 싶으나 지금은 형편이 그리할 수 없음이 안타깝군요..
60명의 아이들이 신발을 가슴에 안고 교수님의 사랑을 안고 새근새근 잠이 들었었군요..
그 날밤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느낄수 있는 감격을 가지고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감동된 한분의 헌신이 아이들에게 새신의 감동을 주신 교수님의 마음이
제 마음이도 묻어나고 있습니다..
헨델의 라르고 음악이 흘러나옵니다..
따듯한 맘을 안고 오늘도 잠을 청할수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