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를 그리워하며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4.06| 조회수87| 댓글 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4.06 이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뭐라 표현을 해야할지..데니스가 하늘에서는 마음껏 뛰어놀고 무한한 사랑 받을수있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4.06 * 사랑은 영원하시다...!! "오늘 너희가 그 분의 목소리를 듣거든 마음을 무디게 갖지 말라." [ 히브 4,7 ] 십니다. 영원하신 당신 사랑 안에 부르시는 방법은 이렇게.. 놀랍게.. 아프게. 부르시다니...^^주님 ..!! 네니스에게 영원한 안식과 빛 을 주소서..!! 천상의 놀이터에서 즐겁게 뛰노는 시간도..*^^^*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4.06 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참으로 귀엽고 아름다운 아이였을텐데....데니스의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아기사슴 작성시간11.04.06 이 아이중의 가운데 붉은색 티셔츠를 입은 아이가 데니스입니다.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4.07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그 순간 고통스러웠을까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주님 데니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어 천상에서는 행복과 평화가 주님안에서 영원하기를 기도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4.10 데니스의 엄마가 아이를 품에 안고 싶었나봅니다.해 맑은 아이표정의 사진을 보니 더 가슴이 아픕니다...아무 고통도 없는 행복한 하늘나라의 기븜이 함께 하리라 믿습니다...그리고 이런 이별은 다시는 없기를 기도 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