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조율리아나작성시간12.11.26
행복한 웃음~~ 늘 그 행복한 마음일 수 없지만 그 순간을 기억하며 훌륭한 엄마를 준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잘 지내리라 생각합니다.교수님 우리모두 교수님의 건강을 염려 하는 마음이 일치를 이루는것 같습니다.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더 많은 일을 이루시기위한 기초이기에 너무 무리하시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26
율리아나님, 모두들 나의 건강을 염려해줘서 고마워요. 이번에 긴여행을 3주만에 하느라 지쳐있었고 또 아이들을 위한 많은 일들을 하느라 힘이 들었지요. 이제 내일 비행기안에서는 휴식이 시작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 아무도 내게 바라는 것이 없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