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조율리아나작성시간13.09.28
커다란 눈동자 긴 속눈썹 ...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것 같아요~~^^* 작년 독일여행에서 본 유모어차 출근길에 자전거에 달고 다니는 모습이 정말 한가롭고 편안해 보여서 사진도 담아 두었는데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네요~~죠나단 늘 축복과 은총속에 건강하게 자라라~~^^*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29
사랑하는 율리아나, 카페에서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사진도 바꿔줘서 고맙구요. 취업을 해서 좋기는 한데, 우리 카페에 자주 못들어온다니 좀 아쉬워요. 조금이라도 시간을 내서 이렇게 만날 수있도로 해주세요. 한국에서 우리 기쁨으로 만나요. 감사해요.
작성자슈니작성시간13.09.29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사진을 선물로 주시고 감사합니다...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뵈니 기쁨이 전해집니다.. 초롱초롱 하면서 맑고 깊은 아름다운 아기의 눈망울이 넘 러브사랑1사랑1스러워요. 죠나단~~~! 속눈썹이 어쩜 길고 예쁜지 넘 ㅠㅠ 부럽당 ㅎㅎ 사랑하올 주님,다니엘의 가정을 거룩하신 아버지께 맡기오니 당신뜻대로 이끌어주소서.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9.29
슈니님, 죠나단을 향한 기도 감사해요. 정말 아이들의 눈망울은 얼마나 맑은지요! 우리도 언젠가 그런 눈망울을 가졌을 텐데, 지금은 우리의 눈망울이 많이 흐려졌어요. 눈은 영혼의 창이라 하셨으니 열심히 창을 닦아야하겠지요.
작성자Lucy714작성시간13.09.29
^*~ 아 ~~~~~~ 사랑이 가득한 장면들 ...!!!!!! 아이들이 커 가며 많이 변하지요 ^^ 지금은 할머니 모습으로 변해 할머니 사랑 독차지 하네요..!!! ~^*~~ 손자 사랑 흠뿍 취해 ^^ 지금 부터 슬레이는 마음^^ 우리 손자 5세까지 키운 할미라 더더욱 ^^지금 예비대학생. ^*~ 화면 가득히 사랑 넘쳐흐르는 장면...!!!! 행복합니다. 여기 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