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4.01.25 도쿄에 가는 아침에 일찍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나 애잔하게 느껴지며 한장 한장 의미있고 멋진 한컷들이네요.
눈여겨 자세히 보니깐 죠나단이 아빠의 맑고 투명한 눈과 눈빛을 빼다 박았어요.ㅎㅎ 대략
너무나 행복해 하시는 선생님의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환한미소와 엄마를 보호 해 드릴꺼야! 하는
다니엘씨의 온유함과 꿋꿋함이 가슴 뭉클하게 느껴져 좋기만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 러브 러브 러브
언제나, 항상, 늘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과
다니엘씨 가족을 위하여 부족하오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