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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의 4번 째 말라위 카롱가 방문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4.01.25| 조회수40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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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4.01.25 도쿄에 가는 아침에 일찍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나 애잔하게 느껴지며 한장 한장 의미있고 멋진 한컷들이네요.
    눈여겨 자세히 보니깐 죠나단이 아빠의 맑고 투명한 눈과 눈빛을 빼다 박았어요.ㅎㅎ 대략
    너무나 행복해 하시는 선생님의 무어라고 표현할 수 없는 환한미소와 엄마를 보호 해 드릴꺼야! 하는
    다니엘씨의 온유함과 꿋꿋함이 가슴 뭉클하게 느껴져 좋기만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생님~ 러브 러브 러브
    언제나, 항상, 늘 자비로우신 아버지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과
    다니엘씨 가족을 위하여 부족하오나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녀오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6 슈니님, 먼길을 떠나면서 카페에 들려준 사랑에 감사해요. 모든것을 정리하고 새로운 슈니가 되어
    돌아오세요. 하느님께서 함께하시니 결코 힘들지 않을거에요. 내가 3월에 한국가면 우리 꼭 만나요.
    죠나단의 눈이 아빠 다니엘을 닮은것은 틀림없어요. 그리고 그눈이 아마도 나의 눈도 조금은 닮았을거구요.
  • 답댓글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4.02.04 ChungjaKim 보고 또 봐도 좋기만 합니다.
    주님께서 특별히 선물로 선생님께 주신 다니엘!!!
    두분 오래 오래 많고 많은 추억들을 만드시길,,,사랑합니다. 러브1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4.01.25 이른 아침,,,!!!!! ^*~~ 파이 팅...!!!!!!!
    일등 엄마^^ 일등 아들^^ 누구의 삶을 본 받겠는지요...!!!!
    그대 일등 아들 일등 ...!!!!! 주님 함께...!!!!!! 힘 짱...!!!!!!!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26 루시아 자매님, 아침부터 힘찬 응원에 감사합니다. 힘이 절로 납니다. 이제 몸은 좀 회복이 되셨는지요?
    겨울 빙판길에 조심하시구요. 노랑나비가 넘어저셔 많이 아프다고 하던데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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