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수빌로 공동체는 카롱가 지역의 9.000여명의 고아들을 돌보는데, 그중에서도 부모는 물론, 친척도 없는 고아들 70여명을
공동체 안에서 데리고 살며 교육시키고 있다. 갓난 아이들로부터 고등학교 다니는 아이들까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 달콤한 소프트 드링크가 이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큰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다.
이 아이의 표정에는 세상이 마냥 평화롭기만 하다,
걸음마를 시작하는 아이가 날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어른들은 왜 이렇게 큰 신발을 신고 다닐까?
호수처럼 맑은 아이들의 눈동자
때로는 그 호숫가에도 비가 내린다. 무엇이 너를 그토록 슬프게 하는가?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을 작성시간 10.11.02 이렇게 예쁜 아가를 주님이 많드셨군요. 눈을 드려다 보면 별이 쏟아지는것 같아요. 이들에게 조그만 희망이라도 보탤수있음은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기회임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조율리아나 작성시간 10.11.04 대문 사진에 추가 하고 싶은데 프로그램 지원이 안되네요 아까워라...
아가들...오랫동안 아프기만 한 제 조카를 떠 올리게 하네요 -
작성자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11.07 그래요, 이아이들에게 우리가 희망을 주고있지요. 이맑은 영혼들이 어른이 되어도 이토록 맑기를 기도합니다.
열악한 횐경이라 아이들이 쉽게 어둠으로 들어가지요.율리아님, 왜 이사진이 대문으로 안될까요? -
작성자아기사슴 작성시간 10.11.08 와!! 예쁘다. 러브
-
작성자Lucy714 작성시간 10.11.10 예쁜 아가...!!! 오대양 육대주의 구분이 없는 그냥 귀엽고 예쁜 아가~~~~ !! 좋은 모습 하느님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