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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수빌로 공동체

다시 만난 기쁨

작성자ChungjaKim|작성시간11.01.23|조회수83 목록 댓글 6

 

오, 반가워라! 릴롱궤에서 7시간을 자동차로 달려온 피곤함도 잊게해준 환영파티에서 아이들이 줄을 서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얘야,너도 잘 있었니? 그립던 사람을 만나면 그냥 울것만 같습니다.

이런 눈망울을 가진 아이들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요?

자,이제 같이 모였습니다.다시 함께 춤추고 노래부르며 살아가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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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랑나비 | 작성시간 11.01.23 많은 시간이 걸려서 만났네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보고 싶고 기다렸던 마음이 보입니다 많이 사랑하시어 참 기쁨과 영광을 ....
    하늘과 땅에 가득히...
  • 작성자아기사슴 | 작성시간 11.01.25 교수님을 기쁘게 맞이하는 공동체 식구들을 보면서 이제 한가족이라는 말이 실감나겠습니다. 힘이 절로 나시겠습니다.
  • 작성자펠라 | 작성시간 11.01.26 이들과 하나!!
  • 작성자Lucy714 | 작성시간 11.02.01 맑은 눈 망울들의 힘 !!! 아녜스님,^^ 힘 짱 !!! 저희도 힘 쏟고.. 기쁩니다. *^^*
  • 작성자하이퍼샘 | 작성시간 14.10.24 우리나라의 옷들도 그곳으로 가나요?붉은 악마의 티셔츠를 입은 여인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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