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루수빌로 공동체

다시 만난 기쁨

작성자ChungjaKim|작성시간11.05.20|조회수79 목록 댓글 4

 

화요일은 루수빌로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는 날, 오랫동안 엄마를 못 본 아이들이 얼마나 달려드는지요!

큰 딸 도라가 활짝 웃으며  반가워합니다.

엄마와 만세를 하는 툼부카니,운동신경이 발달된 아이라 줄넘기를 제일 잘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노랑나비 | 작성시간 11.05.20 기다리던 엄마를 만난 아이들의 얼굴도 엄마의 얼굴도 모두 행복하여 저도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다는것
    그 이상의 사랑은 없고 그 사랑은 성령의 사랑안에서 더 감동으로 마음을 울리지요.........주님!!!!
  • 작성자펠라 | 작성시간 11.05.20 모두들 기쁨에 넘쳐 환호하네요!
  • 작성자Lucy714 | 작성시간 11.05.22 귀여운 아들 딸 많아 ..^^ 복도 많으시니..^^ 복된 나날 보내시는 모습 부릅습니다. 샬롬 ~~~ ^^
  • 작성자아기사슴 | 작성시간 11.06.17 오랫동안 엄마를 그리웠던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