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루수빌로 고아원 아이들과 놀아주는 날, 오랫동안 엄마를 못 본 아이들이 얼마나 달려드는지요!
큰 딸 도라가 활짝 웃으며 반가워합니다.
엄마와 만세를 하는 툼부카니,운동신경이 발달된 아이라 줄넘기를 제일 잘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있는 순간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이것이 사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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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랑나비 작성시간 11.05.20 기다리던 엄마를 만난 아이들의 얼굴도 엄마의 얼굴도 모두 행복하여 저도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에게 행복을 준다는것
그 이상의 사랑은 없고 그 사랑은 성령의 사랑안에서 더 감동으로 마음을 울리지요.........주님!!!! -
작성자펠라 작성시간 11.05.20 모두들 기쁨에 넘쳐 환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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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cy714 작성시간 11.05.22 귀여운 아들 딸 많아 ..^^ 복도 많으시니..^^ 복된 나날 보내시는 모습 부릅습니다. 샬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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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사슴 작성시간 11.06.17 오랫동안 엄마를 그리웠던 아이들의 마음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