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1.06.19 사랑하는 자랑스런 친구여 윌리로 유스센터를 개원하여 추장님과 아이들 모두가 기뻐하는 모습에 하느님의 사랑에 가슴이
뭉클하며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 가지 못했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며 춤을 추니 나도 함께 기쁨니다 그 많은 아이들이
와서 노래하고 책읽고 운동도 하며 함께 할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 하겠어요 주님께 감사 더운곳에서 고생하는 친구에게 감사 ...오늘은 오는 학생들을 위해 살림산다니...ㅎㅎ 나도 이곳에서 살림살아야지 ㅋㅋ 목요일은 양지 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