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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냐 성당 건축을 도우며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1.06.27| 조회수14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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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1.06.27 보자기가 너무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7 사랑하는 지나님, 반갑고 고마워요. 카페에서 만나는 기쁨을 자주 주세요. 보자기 예쁘지요? 그런데 그보자기와 그릇은 다시 자기들이 갖고(너무 없으니까요) 쌀을 부대에 넣어서 차에다 실었더군요.ㅎㅎ
    쌀도 껍질 안 벗긴채로 줘서 방앗간에가서 벗겨와야 먹을 수있지요. 그래도 얼마나 귀한 선물인지요!
  • 작성자 조율리아나 작성시간11.06.27 완공된 성당도 빨리 보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아네스교수님을 통하여 이루시려는 일들이 차곡차곡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음을 멀리서 느끼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게 지내셔서이신지 더 젊어 지신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7 사랑하는 율리아나. 참 오랫만인것같아요. 잘지내는지요? 성당 완공하면 또한번 잔치가 벌어지니 사진찍어서
    올릴께요. 이곳이 엔돌핀 공장이 아니겠어요? 행복하면 아름다워지는것 같아요. 보람있는 일을 하니까
    기쁨이 많아서 마음도 몸도 젊어지는 것은 확실해요. 그래서 노후대책을 잘 해야하는거에요.ㅎㅎ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1.06.29 * 하느님 사랑 안에서 노년기의 멋 스러움을 자아내는 아녜스님..!! 화이 팅..!!! 부럽기도하고..^^
    좋은 자연에 완공될 " 망가니 교회 공동체," 기다려 집니다.^*~ 구성될 찬양대도..^^ 하실 일.. 끝없이 이으지네요.
    건강에 유의하시고.. 힘내세요..!! ^*^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루시아 자매님, 감사해요. 성당이 완공되면 사진 올려드릴께요. 찬양대는 이미 기존해있어요. 춤과 노래로 영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는 아름다운 공동체랍니다. 성당이 지진으로 파괴되면서 다시 성당을 짓기 시작했지요. 지금은 망고나무 아래서 미사를 드리고 있더군요. 자연 속에서 드리는 미사도 참 아름다워요. 자매님, 장마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1.07.04 망가니성당.. 와.. 선생님을 통해 주님의 손길이 안닫는곳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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