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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지 성모상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09.10| 조회수20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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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2.09.10 아~~ 반가운 남양성지 성모님..!!! ^*~ 고아들 위안처^^ 루수빌로 공동체 모두의 위안처가 되니^^성모님 기뻐하십니다.!!
    피터 수사님도 함께하셔 아녜스님 더욱 즐거운 날^^ 뒤의 고목 ^^ 나무들이 자라면 정말 아름다운 성모동산이 될..!!
    항상 함께하시는 주님이 주신^^ 새 작품 성모동산^^ 아녜스님 파이팅..!!!^*~~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09.11 아녜스님!!성모님을 잘 모셔서 ...또한 피터 수사님이 오셔서 더욱더 기쁨의 날이 되었네요~~우리의 모든 청을 전구 하시는
    어머니~~ 정말 아름다운 성지가 되겠네요~~우리의 그곳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얻는.....
  •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1 노랑나비님, 드디어 성모님을 좁은 공간에서 풀어드리니 마음이 기뻐요. 이제는 신선한 공기와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 오가며 성모님께 기도드릴 수있게 됬어요. 이곳에서 귀한 채송화를 구입해서 화분에 심었더니
    하루종일 예쁜 꽃들이 활짝 웃고있어요. 이곳 사람들의 마음과 눈을 열어주고 싶었어요.
  • 작성자 미르공동체 작성시간12.09.11 아...그 유명한 남양성지 성모님이시군요!! 성모상을 알맞은 장소에 모시게 되어 덩달아 참 기쁘네요. 앞으로 얼마나 아름다운 하늘정원이 펼쳐질까요? 척박한 그곳을 음악으로 가득차게 만들었으니 이미 하늘정원을 만드신 셈이지요. 그곳에 제 마음의 꽃을 한송이 심어봅니다. 고맙습니다.~~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2.09.12 드디어 성모님이 그 좁은 울타리안에서 해방되어 나오셨네요 우리도 그렇게 해방될 수 있었으면.....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2 울타리가 아니라 작은 감방이었어요. 얼마나 죄송한지요! 아프리카 사람들은 귀한 것은 다 집어넣고
    문을 닫는것만으로도 부족해서 자물세로 잠궈버려요. 그래서 열쇠꾸러미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ㅎㅎ
    이제 성모님 시원한 바람과 꽃향기도 맡으시면서 사람들과 만나게 되었지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2.09.21 정말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성모님이십니다.
    아프리카까지 가신 성모님!
    많은아이들의 위로자가 되시리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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