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슈니작성시간14.04.30
생동감있는 사진들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선생님~! 모두 신바람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것 같아요. 글구, 바오밥나무가 얼마나 거대한지 ㄷㄷ 상상할 수 없어요.떡실신 떡실신 보고 또 보고.... 눈을 뗄수가 없으며 언젠가 꼭 보러가고 싶어집니다. 아이들 그림솜씨가 와~~~~ 끝내줍니다요. 진행하시냐고 애많이 쓰셨어요. 선생님께서는 더 젊어지시고 얼굴에서 빛이나네용! 러브 러브 러브 주님,베풀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4.30
슈니님, 고마워요. 인터넷이 강하게 들어오는날에는 이런 행운이 있어서 사진들을 올릴 수있어 기뻐요. 인터넷이 아무데서나, 언제든지 강한 한국이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신바람나는 축제였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하던지 나 피곤한것은 잊어버리게 되요. 슈니님도 꼭한번와서 함께 기뻐해주세요. 기쁨은 사람을 활력있게 만들어주지요.다른사진들도 올릴 수있는 시간이 오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