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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하루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2.09.07| 조회수12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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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ucy714 작성시간12.09.09 와~~~ 어두움 속 하이애나를 보려고 새벽 사파리 떠나^^ 신비의 동터는 모습들^^ 다시보여주시는 ^^
    사진작가 아녜스님..!!! 감사합니다.^*~~ 백내장시술^^ 래이즈치료^^ 카페방문으로 만족^^
    오늘 이감동~~~ 무려 40분 소요..!!! ^*~~신비의 순간들^^ 포착의 명수^^ 아녜스님 파이팅~~~ㅇ!!!!! ^*~~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8 루시아자매님, 백내장 시술하셨다구요? 그래서 요즘 카페에서 못뵙군요. 경과가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카페에 오시자마자 아름다운 빛의 사진들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자매님의 눈이 빛으로 온전히 회복되시라고
    하느님이 준비하셨네요. 칭찬해주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사진찍을 때마다 가슴이 벅차온답니다.
  • 작성자 노랑나비 작성시간12.09.08 오!!~~ 이렇게 아름다움을 주신 주님!!! 정말 아름답습니다...아녜스님의 솜씨~~~또한 감동 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구름 빛을 ,,,,우리에게 주시어...어렵고 힘든 ..일들 ....이겨낼수 있게 하시지요!!!!
    정말 아름답네요~~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8 노랑나비님, 정말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그분의 빛을 봅니다. 안셀모형제님과는 메일을 통해서 연락이 되었어요.고마워요. 하느님께서 이렇게 협력자를 보내주시니 알렐루야!
  • 작성자 smilejina 작성시간12.09.12 하늘의 색깔이 저렇게 다르군요. 십여년 전 투표하던 날도 교수님은 하늘의 빛을 찍 고계셨어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ChungjaKim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2 지나님, 오랫만이에요. 아니, 그렇게 기억력이 좋군요. 십여년 전이면 양지에서 말인가요?
    "빛으로 오시는 하느님"이라고 제목을 부치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정말 빛속에서 하느님을 만나지요.
    정말 신비로운 체험이에요.
  • 작성자 펠라 작성시간12.09.21 천지창조~
    하느님이 보시니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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