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노랑나비작성시간13.01.20
정말 아름다운 호수네요!! 마치 갈릴레아 호수 처럼 !! 바다처럼 느껴지는 호수 이네요~~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주님!! 살아가기가 힘든 곳에서도....이 아름다운 자연의 순간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답댓글작성자ChungjaKim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1.20
사랑하는 친구, 그동안 잘있는지요? 굼금했어요. 한국의 날씨가 안좋아서 활동하기 힘들지요? 차라리 50도의 불가마가 낫다고 했어요.ㅎㅎ 정말 상상도 하기싫은 영하15도에 눈길까지.... 나를 아프리카에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해야겠어요.ㅎㅎ 시간나는대로 카페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