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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호수가 만날 때

작성자ChungjaKim| 작성시간13.11.09| 조회수9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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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니 작성시간13.11.09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가 꺄 저절로 나옵니다. 넘~아름다워요!
    거대한 아프리카 대륙답게 꽃나무들의 크기랑,,,바다같은 호수 ㄷㄷ<<보고 또 봐도 바다,바다,바다로 보임이>>
    혼자 보시기에 아까우셔서 카페 식구들에게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광자루시아 작성시간16.05.29
    오 하느님!! 찬미와 찬송 받으소서.!!!!! ^*~
    말라위 호수의 아름다움과 장엄함에 푹 ~~~취하고 있습니다. 이 주일 아침에 ^*^
    아녜스님!!! 이 기쁨의 선물! 감사감사!!! 파이 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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