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예종 말라위프로젝트팀 두번째 천사 한동훈입니다.
한예종 영상원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머나먼 이곳 아프리카 말라위로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주님의 감동이 있었던지요
또한 교수님의 사랑과 그 헌신이 저희들의 마음을 무한히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카룽가에는 바다와 같은 호수가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뮤직센터 아이들과 호수를 다녀왔습니다.
왼쪽부터 드럼_김동규 / 색소폰_안왕식 / 트럼펫_차창현 / 합창지휘_정영균 / 김청자교수님 / 창작무용_서영란 / 리코더_권호진
영상_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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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기사슴 작성시간 11.07.20 역시 영상을 전공한 사람답게 아주 독특하게 촬영을 하셨군요. 아주 멋 있습니다. 매일매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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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기사슴 작성시간 11.07.20 낭곰님 운영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이카페를 아름답게 꾸며주세요.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천사낭군 작성시간 11.07.20 와우 그 이름도 거룩한 7천사~~~교수님이 대견하고 행복하고 보람있는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좋은 경험과 얻는 것이 더 많은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김교수님 마이 도와주시고 건강하게 활동하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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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펠라 작성시간 11.07.20 반갑습니다. 멋진 최고의 영상이 나오리라 믿습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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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ucy714 작성시간 11.07.21 눈에 익은 호수..^^ 환상적인 장면들이 이으지겠네요, 둘째 천사님..!!!반갑고.. 고마워요.. 교수님 행복천사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