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리코더쟁이 호진이입니다 :D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한국의 날씨는 엄청 후덥지근 하지만,
7월의 말라위는 정말 환상의 날씨일 것 같습니다
3번째 천사들이 말라위로 간다는 좋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말라위로 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늘 승아에게서 받은 밤하늘 사진입니다.
깜깜한 밤에 후레시를 들고 운동장으로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제 눈으로 보았던 엄청난 밤하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유난히 말라위의 생활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오늘은 말라위 꿈을 꾸길 바라며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히히 :D
선생님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합니다 꿈떼무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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