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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수빌로 뮤직센터

크리스마스 파티

작성자ChungjaKim|작성시간11.12.27|조회수95 목록 댓글 3

 

식당에서 맛잇는 음식을 먹은 후, 우리는 뮤직센터에서 파티를했다. 이번에 시계를 선물받은 학생들이 너무도 기뻐하며

자신들이 시계를 자랑해 보인다. 3명의 학생들은 시골에가느라 참석을 못했다.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던중, 끼가 많은 레베카가 자신의몸을 장식해 놓고는 활짝 웃는다.

시계를 선물받은 학생들은 너무도 감동되어 온정신이 시계에만 가 있다. 일생에 처음 갖는 시계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

이것봐, 멋있지? 친구한테 자랑한다. 소유하고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은 아이들, 그 열망을 음악으로 풀어버린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징글벨"고요한 밤 거룩한밤" 등 많은 캐롤을 부르며 우리는 모두 많이 행복했다.

나의 가족이 되어버린 나의 학생들이 나의 기쁨이며 나의 보람이다.나는나는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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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ucy714 | 작성시간 11.12.27 훌륭한 스승을 둔 루수빌로의 청소년 소녀들 ^^ 훌류한 지도자 ^^ 의 앞날이 보입니다 .....!!!!! ^*~~~
    성탄 축하~~~~~~~~~~~~~~~~~~~ ^*^
  • 작성자펠라 | 작성시간 11.12.27 뒤에계신 예수님도 활짝 웃으시네요! ^^
  • 작성자JUNG NAN YOON | 작성시간 12.01.22 오~ 레베카!! 완전 부러운데?? 우리선생님을 맨날 만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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